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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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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북 영변 핵시설서 활동 관측, 사찰단 검증 허용해야"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22일(현지시간) “8월 보고서 이후 북한 평북 영변 구룡강 인근에서 활동이 관측돼왔다”며 “현지를 방문해 사찰을 해봐야 활동들의 본질과 목적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 인터내셔널 센터에서 행한 IAEA 이사회 보고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관측된 움직임이 원자로 부품 조립과 미완성 원자로에 부품을 실어나르는 활동과 일치..

대북제재로 인도적 지원에도 영향, "일부 예외 촉구" 목소리

올로프 스쿠그 유엔주재 스웨덴 대사는 21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와 관련,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는 일부 예외를 촉구했다고 독일 DPA통신 등이 전했다. 스쿠그 대사는 이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등으로부터 비공개 브리핑을 받은 뒤 기자들에게 “북한의 인도주의적 지원 필요성이 매우 크다”며 “안보리의 대북제재가 북한 주민들에게 부정적이고 간접적인 충격을 가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

매티스 "내년 봄 한미 독수리훈련 범위 축소"(종합)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21일(현지시간) 내년 봄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 독수리훈련(FE)의 범위가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에게 “독수리훈련은 (북·미 비핵화) 외교를 저해하지(harmful) 않는 수준에서 진행하도록 조금 재정비되고 있다”면서 “범위가 축소되고 있다”고 말했다 독수리훈련은 키리졸브(KR)·을지프리덤가..

폼페이오 "비핵화 협상, 시간표 없는 먼 길, 내년초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희망"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협상이 시간표(Timeframe) 없는 먼 길이라고 말하고, 내년 초(early in 2019)에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캔자스주 지역 방송국인 KQAM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대화가 현시점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그것은 긴 일련의 논의가 될..

매티스 미 국방 "내년 한미 독수리훈련, 축소될 것"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21일(현지시간) 대규모 한·미 연합훈련인 독수리훈련(FE)의 범위를 북한과의 외교적 노력을 저해하지 않도록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독수리훈련이 외교를 저해하지(harmful) 않는 수준으로 조금 재조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과 2개의 한·..

폼페이오 국무 "2차 북미회담 '내년 초' 기대", '1월 1일 이후'서 사실상 늦춰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차 북·미 정상회담 시기를 ‘내년 1월 1일(the first of the year 2019) 이후’가 아니라 ‘내년 초(early in 2019)’로 보고 있는 정황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캔자스주 지역 방송국인 710 KCMO ‘피터 문도 모닝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나는 두 지도자 간 정상회담..

외신 "김종양 인터폴 총재 당선, 반러시아 후보 진영 형성 서방국가 승리"

21일(현지시간) 인터폴(ICPO·국제형사경찰기구) 신임 총재에 김종양(57·전 경기지방경찰청장) 인터폴 선임부총재가 당선된 데 대해 외신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인 알렉산드르 프로코프추크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로비전을 전개한 서방 국가의 승리라고 보도했다. AP통신은 “김종양 총재의 당선은 백악관과 유럽 파트너 국가들의 승리”라면서 “미국과 유럽은 선거 직전까지 프로코프추크 후보의 당..

이도훈 본부장 "미 정부, 남북 철도연결 공동조사 사업, 강력한 지지 표명"

미국 정부가 남북 철도연결을 위한 공동조사 사업에 강력한 지지(strong support)를 표명했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한·미 워킹그룹 1차 회의를 마친 뒤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가진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미국 측이 남북 철도 공동조사 사업에 대해 강력한 지지(strong support)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우리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

미, 동맹국과 대중 연대 모색하나 "중, 지식재산권 침해, 호주·일본·EU·한국도 당해"

미국은 20일(현지시간)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가 다른 안보 동맹국들에서도 있다며 대(對)중 무역전쟁 연대를 타진하려는 의도를 엿보였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발간한 ‘기술이전, 지식재산권, 혁신과 관련된 중국의 조치·정책·관행에 대한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기술 도둑질’인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 전략이 미국뿐만 아니라 호주·일본·유럽연합(EU)·한국에도 피해를 안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

한미, 북 비핵화 협상 워킹그룹 1차 회의 워싱턴서 개최

한·미 양국은 2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북한 비핵화 협상 워킹 그룹을 출범하고,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공동 주재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한·미는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보의 핵심 축으로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이행, 남북협력 등 북핵..

뉴욕증시 주요 지수 급락, 기술주·유통·에너지 주가 폭락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급락했다. 2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1.80포인트(2.21%) 급락한 2만4465.64에 거래를 마쳤다. 10월 말 이후 최저가로 이날 한때 648포인트까지 폭락하기도 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8.84포인트(1.82%) 내린 2641.8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9.65포인..

폼페이오 국무 "북 비핵화, 남북관계 증진에 뒤처져선 안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미국이 한국에 북한의 비핵화 진전이 남북관계 확대에 뒤처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북한의 비핵화가 남북관계 증진에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하고 싶다고 한국 정부에 분명히 했다”며 “우리는 이것들이 나란히 앞으로 나갈 것이라고 본다”고..

미 정부, 차기 인터폴 총재에 김종양 부총재 지지 선언

미국 정부는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의 새 총재로 한국인 김종양 부총재를 지지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총재 권한대행을 수행 중인 김종양 부총재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인터폴에 속해있고, 법치를 존중하는 모든 국가와 기구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법 집행 기관 중 하나를 반영하..

트럼프, 언론인 살해 지시 의혹 사우디 왕세자 제재 않고, 무기판매도 계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살해와 관련해 현시점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제재하지 않을 것이며 사우디에 대한 무기판매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슈끄지가 터키 이스탄불 사우디 총영사관 내에서 살해된 것을 ‘끔찍한 범죄’라면서도 사우디는 ‘훌륭한 동맹’이고, 수십억 달러의 무기판매를 취소하는 것은 중국과 러시..

전투지역 방문 '두려운' 트럼프 대통령, 아프간·이라크 미군부대 방문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2년 만에 처음으로 아프가니스탄·이라크 등 전투 지역에 파병된 미군 부대를 방문할 가능성을 참모진과 논의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진들과 재임 중 처음으로 전투 지역의 미군 부대를 방문하는 가능성에 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2년 동안 군의 강력한 협력자라고 자처해왔지만 실제 전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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