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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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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최근 두 번에 걸쳐 워싱턴을 방문해 관세 등에 대해 답을 내려 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상태에서 바통을 터치했다. 16일부터 일본 자동차는 15%로 인하된 대미 수출 관세를 물게 되지만, 아직 25%에 머물고 있는 한국으로선 하루 한시가 급한 상태다. 일각에선 미국 이민당국의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에 대한 구금 사태는 우리 기업들 대미 투자..
메르세데스-벤츠가 9월 한 달간 행정안전부·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라디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라디오 캠페인은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15일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의 '모바일키즈'와 행정안전부 '아이먼저 캠페인'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목표 아래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2023년 행정안전부 등 정부 기관 및 시민단..
미국의 이민당국 단속으로 미국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HL-GA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노동자 300여명이 구금됐다 풀려난 가운데,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러벨 공장 건설이 적어도 2~3달 정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CEO)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 행사에 참석해 "이번 일은 우리에게 최소 2~3개월의 지연을 일으킬 것..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12일부터 디지털아티스트 '카제박'과의 컬래버레이션 디지털 콘텐츠 3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는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을 소재로 하는 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EQ+(S FIT EQ+)'의 역동성을 표현한 이미지와 '드라이빙의 본질'이라는 키메시지를 담았다...
정부가 내년 3월부터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노동계 전반의 추투(가을 투쟁) 강도가 좀처럼 낮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이 9일 극적으로 합의됐지만 기아 노조가 교섭 결렬을 선언하는 등 완성차 업계에서는 여전히 노사 갈등의 불씨가 타오르고 있다. 특히 노란봉투법 통과 후 회사 경영에 개입하려는 노조의 요구가 지나치게 높아지고 있는 것이..
역대 최단기간 유럽시장 전기차 판매 1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기아가 올해 유럽에서 보급형 전기차를 앞세워 20만대 판매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전년 동기 대비 유럽 전기차 판매량 각각 40%와 51% 증가를 보인 양사는 유럽 시장의 지속적인 전기차 수요에 맞는 판매 전략으로 전기차 시장의 장악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현대차·기아는 유럽에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전기차를 판매해 역대 최단기간 전기차 1..
미국의 관세정책 대응으로 '현지 생산'과 '시장 다변화' 전략을 구사해온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전체 자동차 수출이 대미 자동차 수출 6개월 연속 감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3개월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완성차 업계의 지난달 자동차 해외 수출은 8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8월 기록한 한국의 자동차 수출액은 약 7조6423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6%..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4일 새 정부의 산업안정정책과 관련해 처벌·제재보다 지원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이날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경영계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하며 형벌체계 정비 및 안전보건법령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자율예방관리체계 정착을 위한 지원 확대 및 법·제도 개선과 사업장 감독방식 및 사고조사체계 개선, 산재예방 지원사업 실효성 제고 및 안전문화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동근 경총 상근..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인증 중고차 홈페이지를 통해 '이 달의 핫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달의 핫딜 프로그램은 엄선된 인증 중고차 매물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 편리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한성자동차에 따르면, 이 달의 핫딜 프로그램은 고객에게 폭넓은 매물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선사한다...
3일 고용노동부와 경영계가 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일명 노란봉투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기업 우려를 잘 살펴 노사 갈등을 예방하고 경영 불확실성을 최소화해달라"며 산업현장의 우려를 전달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개정 노조법(노란봉투법)이 무분별한 교섭이나 불법파업을 용인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며 경영계를 달랬다. 경총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요..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이 미국의 관세 정책 여파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기아는 준수한 성적을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여러가지 트림으로 전기차 판매 전략을 확장하는 반면, 미국 시장에서는 '친환경' 이미지를 앞세운 하이브리드 모델로 미래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2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소형 전기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 티저 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2일 기업 혁신 및 투자 촉진을 위한 배임죄 제도 개선을 위해 '과도한 배임죄 적용 범위 축소'와 '처벌 수준 개선', '경영판단의 원칙 명문화'를 요구하는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경총은 이날 공개한 '기업 혁신 및 투자 촉진을 위한 배임죄 제도 개선방안'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배임죄는 적용 범위가 지나치게 넓고 처벌수준이 가혹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경총이..
BMW 모토라드가 오는 9월 고객의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가을맞이 AS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BMW 모토라드는 무상 점검과 소모품 교환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2일 BMW에 따르면, BMW 모토라드는 이날부터 BMW 모토라드 전 고객을 대상으로 AS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가을 라이딩 시즌을 맞아 전문적인 점검과 올바른 정비로 최상의 모터사..
'노란봉투법' 통과 이후 주요 산업계를 중심으로 노동조합들의 파업 예고가 잇따르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두고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현대차 노조는 1일부터 연장근로 중단과 주말 특근 중단 등 일부 행동에 들어갔다. HD현대중공업 역시 노사 간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2일부터 5번째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이에 산업계에서는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산업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 역할이..
폭스바겐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투아렉 오너를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폭스바겐 투아렉 오너 클럽' 프로그램 모집에 들어간다. 1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폭스바겐 투아렉 오너 클럽은 고객이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 공유하며, 같은 가치를 지향하는 오너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브랜드와 고객이 함께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한다. 신동협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