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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홍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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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첫 경기 짜릿한 ‘역전승’…거리에서 울고 웃은 붉은악마들
김학성 한양대 연구팀, 국제 반도체패키징 학회서 3관왕
서울 강동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새벽 사이 불이 나 주민 수십명이 대피했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서울 강동구 강일동의 한 아파트 단지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민 등 55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차량은 전소됐으며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만인 오전 3시 6분께 불을 완전히 끄고 화재 원..
금요일인 1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대체로 맑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 한때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초여름에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6도, 낮 최고기온은 16∼29도로 예년보다 2∼6도가량 높겠다. 특히 대구 지역은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에 가까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경상권 내륙의 경우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한국유방암학회가 주최하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 및 한국유방암학회 학술대회(GBCC) 2025'가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개막했다. 이달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행사 첫 날 GBCC 조직위원회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행사에 대해 소개했다. 학회 측은 GBCC에 대해 한국적 특색을 반영하면서 동시에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콘텐츠로 진행되는 글로벌 행사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최근 3년간 문화체육관광..
최근 한 달 동안 서울과 경기 광명,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심지 곳곳에서 도로와 땅이 내려앉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사고 지점을 예상하기 어렵고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시민들은 '발밑 공포'를 호소하고 있다. 1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지름 20m·깊이 18m의 대규모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한 후 전국 곳곳에서 최근 3주 새 10건가량의 크고 작은 싱크홀..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 현장 지반에서 16일 움직임이 감지돼 수색작업이 일시 중단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께 현장에 설치된 붕괴 위험 감지센서가 대형 크레인 부근 지반에서 움직임을 감지해 수색하던 모든 대원이 철수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관계자 회의를 거쳐 수색 재개 시점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까지 붕괴 전체 깊이 34.5m 중 21m..
방송사 비정규직 노동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지난 1년간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오요안나 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사례를 막기 위해서는 관련 법 대상을 프리랜서에게도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MBC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사망과 관련해 진행한 '방송 비정규직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에는 방송사 비정규직 396명이 지난 3..
목요일인 17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새벽 시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체로 평년보다 따뜻하나 낮과 밤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인천과 경기 남부에,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
초·중·고등학교 급식노동자의 퇴사율이 지속 증가하는 반면 충원은 잘 되지 않아 인력난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단체가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할 정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은 16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급식실 종사자 684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상반기 학교급식실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3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씨를 스토킹과 협박 등 혐의로 고소한 '1000만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16일 경찰에 출석했다가 1시간이 채 안돼 조사 거부 의사를 밝히고 귀가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8시 52분께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박씨는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불송치 결정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며 "오늘 조사에서 충분히 소명을 하고 더 나..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15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제105차 위원회에서 서울·경기·강원 지역 총 600명의 종교인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적대세력에 의한 종교인 희생사건'의 희생자로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위원회는 이번 결정을 끝으로 종교인 희생사건 직권조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진실규명된 종교인은 기독교인 533명, 천주교인 64명, 대종교인 3명 등 총 600명이다. 위원회에 따르면 한..
수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며 전날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내외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
최근 10년간 봄철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가 이전에 비해 평균 사흘 정도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알레르기 증상이 과거보다 빠르게 나타날 수 있어 등산이나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5일 '2025년 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달력' 최신판을 공개했다. 서울 등 전국 8개 도시를 대상으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 식물 13종의 꽃가루 농도를 단계별로 정리한 달력이다. 이번 달력은 2014~2024년 관..
서울 주요 번화가 곳곳에 무단으로 그려진 '그라피티'(길거리 벽화)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부분 허가 없이 건물 외벽이나 공공시설물에 그려진 불법 낙서이지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는 인지조차 못 하는 경우가 많아 주민들 사이에서는 '관리되지 않는 도시 흉물'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난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거리 곳곳에선 그라피티를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홍대 벽화골목'으로 불리는 거리에는..
화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전남권과 제주도는 새벽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낮과 밤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며, 이날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2~6도가량 낮아 쌀쌀하겠다. 전날 비 또는 눈이 내린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오늘 아침 영하의 기온을 보이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50대 근로자 1명이 실종된 지 나흘째인 14일에도 소방 당국이 수색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주말 간 기상 악화로 작업이 지연된 데다 추가 붕괴가 우려돼 구조대원 진입로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1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광명시 양지사거리 부근 터널 공사 붕괴 사고 현장에서는 실종자 구조를 위한 진입로 확보 작업이 진행됐다. 경기 광명소방서는 이날 오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