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고액체납자 9가정 가택수색 2800만원 징수
경기 안양시가 호화생활 고액체납자 가택을 수색해 2800만 원을 징수했다. 또 시는 현장에서 귀금속, 명품시계, 상품권 등 37개 품목을 압류했다. 안양시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1000만원 이상의 고액체납자 9가정의 가택을 수색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가택 수색은 체납자의 재산여부, 가족구성원, 실제 거주지 등 사전 조사를 거쳐 실시됐다. 시는 앞으로도 고액체납 가정에 대한 동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