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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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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MLS 올스타 주장' 손흥민, 멀티골 폭발 '별 중의 별'
이정후, 빅리그 통산 300안타… 4경기 연속 안타로 3할 수성
이강인, 3년 만에 스페인 복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입는다
'홈런타자' 이승엽(49)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이 일본프로야구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코치로 부임했다. 일본 현지 언론은 27일 "요미우리 구단이 이승엽 전 감독을 2026시즌 1군 타격코치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승엽 전 감독은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요미우리 구단의 가을 캠프에서 임시 코치로 활동한 바 있다. 캠프가 끝나기 전 아베 신노스케 요미우리 감독이 이 전 감독에게 "내년 1년 동..
한국 축구가 월드컵 사상 최초로 '포트2'에 묶이면서 한결 수월한 조 편성 결과를 받아들 가능성이 커졌다. 반대로 여전히 '죽음의 조' 가능성도 남아 있어 남은 4장을 두고 다투는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 결과가 더 중요해졌다. 한국은 피파랭킹 22위로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국가 중 20번째로 순위가 높다. 한국 앞에 있는 이탈리아(12위)와 덴마크(21위)가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로 밀리면서 넉넉히 포트2를 수성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이영하와 4년 최대 52억원(계약금 23억원·연봉 총액 23억원·인센티브 6억원)에 계약했다. 두산은 27일 이 같이 발표하며 "이영하는 연평균 60이닝 이상 소화 가능한 내구성을 갖춰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고 강조했다. 이영하는 2016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했다. 통산 355경기에서 802⅓이닝을 던져 60승 46패, 9세이브, 27홀드, 평균자책점 4.7..
키움 히어로즈 출신의 빅리거가 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하는 송성문(29)이 포스팅을 개시한 가운데 미국 현지 매체들이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등을 전망했다. LA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웨이는 27일 "다저스가 맥스 먼시의 백업으로 김혜성의 옛 동료를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키움에서 함께 뛰었던 김혜성과 송성문이 다저스 유니폼을 같이 입을 수 있지만, 라인업이..
'잠실 거포' 김재환(37)이 사실상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됐다. 프로야구 두산은 26일 "김재환을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김재환은 2025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지만 권리 행사를 하지 않았다. FA 시장에 나오지 않고 원소속 구단 두산과 재계약 협상에 나섰지만 결국 결별을 택했다. 두산은 김재환을 조건 없이 방출한다. 김재환은 '보상 선수와 보상금'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타..
스포츠윤리센터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징계 정보 연계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조직이다. 이번 조치로 스포츠윤리센터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체육인 징계 정보를 기존 공문 수집 방식에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기반 방식으로 교환한다. 스포츠윤리센터는 "기존 공문 방식으로 징계 정보를 수집하면 자료 유출이나 정보 누락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번 징계 정보 연계 방식..
프로야구 kt 위즈가 FA 시장에서 '큰손'으로 등장하며 차기 시즌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kt는 2025시즌 한국시리즈 MVP인 김현수를 3년 50억원 전액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품에 안았다. 이어 '호타준족' 외야 자원 최원준을 4년 48억원에 영입하며 단숨에 전력을 보강했다. 내년 외인 농사가 성공한다면 단숨에 리그 우승을 다툴 전력으로 거듭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kt는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로 분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에서 '포트2'를 확정 지었다.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난 덕을 본 셈인데, 개최국이 3개국인 점과 이탈리아·덴마크의 플레이오프행이 한국의 포트2 배정에 결정적인 배경이 됐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위 간 대결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가야만 맞붙는다. 한국은 예상대로 조 추첨에서 포트2에 배정되며 4팀이 한 조로 묶이는 조별예선..
쇼골프(SHOWGOLF)가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의 아카미즈 골프리조트(Akamizu Golf Resort)를 100%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앞서 쇼골프가 가고시마의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Satsuma Golf & Onsen Resort)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구축한 노하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두 번째 일본 골프장 인수 사례로, 한국 골퍼를 위한 규슈 지역 프리미엄 골프 여행 네트워크 완성을 위한 전략적..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토크 시티에서 뛰는 배준호가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도왔다. 배준호는 26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찰턴 애슬레틱과의 2025-2026 챔피언십 1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스토크의 왕으로 불리며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는 배준호는 이날 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콘디션 팀의 3-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도왔다. 배준호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첼시가 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를 3-0으로 눌렀다. 첼시는 이번 승리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 직행을 향해 진격했다. 첼시는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5차전 바르셀로나와의 홈경기에서 상대의 퇴장 속 수적 우위를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전 센터백 로날두 아라우호가 레드카드..
'타격 기계' 김현수(37)가 새 시즌을 kt 위즈에서 시작한다. 국내 무대에서 줄곧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던 김현수는 처음으로 다른 구장을 홈으로 누비게 됐다. 프로야구 kt wiz는 25일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김현수와 3년 5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육성 선수로 입단한 김현수는 2016년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두 시즌을 보내고 201..
내년 시즌부터 시행하는 '아시아쿼터'에 따라 프로야구 판도가 바뀔 전망이다. 지금까지 KBO리그는 외인 3명까지 보유할 수 있는 한도를 정했지만, 내년엔 아시아쿼터 제도로 외인 1명을 더 보유할 수 있게 된다. 마운드가 약한 팀은 외인으로만 1~3선발을 꾸릴 수 있어 팀 전력이 급상승할 수도 있다. 한 해 농사를 좌우하는 '외인' 영입은 KBO팀의 가을야구 여부를 판가름해왔다. 이번 시즌만 해도 한화 이글스는 코디..
은퇴 프로야구 선수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선정했다. 일구회는 25일 특별공로상 이정후 등 모든 수상자를 공개했다. 박찬형(롯데 자이언츠)은 의지노력상, 김정준 LG 트윈스 수석코치는 프로야구 지도자상, 전광열 경남고 감독은 아마야구 지도자상을 받는다. 권영철 KBO 심판위원은 심판상, 삼성 라이온즈 마케팅팀은 프런트상 수상자로 뽑혔다. 일구회는 이미 일구대상..
김세영이 여자골프 세계 랭킹 10위로 '톱10'에 진입했다. 지난번 순위보다 한 계단 오른 수치다. 김세영은 25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1위보다 한 계단이 오른 10위에 랭크됐다. 김세영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6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