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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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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 가격 및 인건비가 오르면서 공사비 증가세도 가팔라지고 있다. 이렇다 보니 공사비 증액 여부를 두고 재건축·재개발 조합 등 사업 주체와 시공사 간 갈등도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공사비 인상 폭이 클 경우 조합원 분담금도 그만큼 늘어나 최소한의 증액을 원하는 조합과 투입된 공사비 이상의 수익성 확보를 원하는 시공사의 입장이 충돌하고 있는 것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조합과 시공사 대우건설은 공사비 인상을 놓고..
건설자재 가격 및 인건비가 오르면서 공사비 증가세도 가팔라지고 있다. 이렇다 보니 공사비 증액 여부를 두고 재건축·재개발 조합 등 사업 주체와 시공사 간 갈등도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공사비 인상 폭이 클 경우 조합원 분담금도 그만큼 늘어나 최소한의 증액을 원하는 조합과 투입된 공사비 이상의 수익성 확보를 원하는 시공사의 입장이 충돌하고 있는 것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조합과 시공사..
요진건설이 경기도 이천시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요진건설은 7일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조읍리 520-29 일원 내 연면적 4만1866㎡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이천 백사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공사 금액은 약 520억원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0개월이다. 사업은 인마크이퀄베이스이천백사PFV가 발주했다. 요진건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속 가능한 물류 프로젝트 선도를 목표로 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공임대주택단지 입주민들도 임차인대표회의를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SH공사는 지난달 29일 국토부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등 일부 개정안(건의)' 공문을 보내고, 공공임대주택단지의 임차인대표회의 구성 활성화를 지원하는 법령 개정을 공식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임차인대표회의는 민간임대주..
인천이 분양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강점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호재가 더해지며 주택 청약 시장에서 훈풍을 이어가는 듯했지만 최근 미분양 물량이 쌓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두 배가 넘는 분양가구가 예정돼 있어 시세차익이 확실하지 않은 지역에는 청약하지 않는 '옥석 가리기' 현상이 더 심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계양구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2단지'는 지난달..
고금리·불경기 장기화에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돼 있지만 5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는 오히려 활기를 띠고 있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국 5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건수는 총 61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4건) 대비 79.4% 증가한 수치다. 초고가 주택 거래량은 직전 4개월인 지난해 9∼12월(51건)과 비교해도 19.6% 느는 등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90억원..
인천이 분양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강점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호재가 더해지며 주택 청약 시장에서 훈풍을 이어가는 듯 했지만 최근 미분양 물량이 쌓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두 배가 넘는 분양가구가 예정돼 있어 시세차익이 확실하지 않은 지역에는 청약하지 않는 '옥석 가리기' 현상이 더 심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계양구 '계양 롯데캐슬..
현대건설이 어린이날을 맞아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쇼를 어린이들에게 선사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3일 대구 수성구 분양 단지인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와 함께 수성못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드론 아트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의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어린이날을 맞이해 온 가족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일 저녁 8시 수성못..
불경기가 이어지며 임대료는 하락하고 공실률은 상승한 탓에 경매시장에서 수도권 상가의 낙찰률이 3개월 연속 10%대 머무는 저조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6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법원 경매에서 서울 상가 208건 중 33건(지난달 30일 기준)에 그쳤다. 낙찰률은 15.9% 수준이다. 서울의 상가 낙찰률이 10%대를 멈춰있는 것은 지난 1월 21.5%에서 2월 15.0%로 떨어진 데..
◆티와이홀딩스 ◇부사장 △오동헌 부사장 겸 비서실장 ◇전무 △김형민 경영관리실장 ◇상무 △우상욱 미디어정책실장 ◇선임사원 △이상진 미디어정책실 사회공헌담당 ◆태영건설 ◇부사장 △이승모 운영본부장 △황선호 경영본부장 ◇전무 △이강석 기술영업본부장 △안치열 현장관리본부장 △김도훈 투자사업본부장 ◇상무 △정경섭 법무실장 ◇상무보 △박상연 건축관리팀장 △박상준 환경영업팀장 △박형하 인사총무팀장 △송진천 RM팀장 △이용수..
태영건설이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조직슬림화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태영그룹은 7일자로 태영건설과 TY홀딩스의 조직개편 및 보직임명 인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태영건설의 경영정상화 및 순조로운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 개선) 추진을 위한 목적이다.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5본부 1실 33팀은 5본부 2실 24팀으로 변경된다. 감사팀과 RM팀을 신설하고, 법무팀은 법무실로 승격했다...
다음 달부터 지방자치단체가 불법 건축물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을 최대 75%까지 경감될 전망이다. 위반 건축물에 해당되는 사실을 모른 채 건물을 샀다가 이행강제금을 물게 된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게 정부의 취지이지만, 이태원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불법 건축물이 지목되고 있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태원 특별법'과 엇박자가 날 수 있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위반건축물에..
올해 들어 1년만에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가격이 100만원 밑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가의 가파른 상승에 수요가 감소하자 보다 저렴한 가격에 월세를 내놓은 집주인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6일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수도권 아파트 월세(보증부 월세 포함·순수 전세 제외) 실거래 내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액은 99만원을 기록하며 100만원 대 밑으로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평균..
고금리·불경기 장기화에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돼 있지만 5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는 오히려 활기를 띠고 있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국 5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건수는 총 61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4건) 대비 79.4% 증가한 수치다. 초고가 주택 거래량은 직전 4개월인 지난해 9∼12월(51건)과 비교해도 19.6% 느는 등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
전세사기 여파에 고금리 장기화까지 겹치며 빌라 수요가 줄어들자 지난달 경매에 부쳐진 서울 빌라 건수가 지난 2006년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6일 경·공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달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주택) 법원경매 진행 건수는 총 1456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볼 때 지난 2006년 5월(1475건) 이후 18년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지난 2022년 말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서울 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