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용산 '알짜 정비 단지' 하반기 불꽃 수주전 예고
하반기 건설사들의 재건축·재개발 수주전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최근 서울 등 수도권 주택 시장이 활기를 되찾자 서둘러 시공권 확보에 나서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여기에 하반기 서울 강남권·용산 등 '알짜' 정비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 일정도 줄줄이 예정돼 있어 수주를 위한 건설사 수싸움도 더욱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정비사업 수주 실적이 없었던 현대엔지니어링, 호반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등이 최근 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