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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유수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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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에 힘 싣는 5대 금융… 증권서 새 먹거리 찾는다
신한금융, '포용금융 2.0' 가속… 대환대출·채권소각 확대
빚내서 주식 샀는데…반대매매 비중 2년 만에 최고
당국 '빚투' 경고에…신용대출 죄는 은행권
NH농협금융, 녹색금융 드라이브… 기후·전환금융 성장축 속도
▲ 김동기(중앙상선 대표)씨 별세, 김지영(중앙상선 대표)·김소영(금융위 부위원장)씨 부친상 =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1일 오전 10시. 02-2227-7500
하나은행은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이승열 행장이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해당 캠페인은 각계의 리더들이 앞장서 긍정 양육을 알리고 참여를 장려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긍정 양육이란 아이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고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양육 방식을 뜻한다. 이승열 행장은 지난 9월..
은행 등 국내 금융사의 장애인 고용률이 수년째 1% 수준에 머물며, 돈으로 때운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이에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준수할 수 있는 대안으로 '장애인 체육선수단'이 떠오르고 있다. 전문성이 필요한 금융권 특성상 장애인 고용이 쉽지 않은데, 체육선수단을 운영하게 되면 고용률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까지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기 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8월 고용률 기준 국내 주요 금융사 3..
박주홍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푸드테크 산업을 장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사회적 합의인 법안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푸드테크 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토론·전시회'에서 참석해 이 같은 뜻을 밝히며 "법안을 발판삼아 세계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한국에서 만들어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전시회는 김선교·이만희..
강민철 풀무원 상무가 "푸드테크산업법 제정은 우리나라 식품 산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강 상무는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푸드테크 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토론·전시회'에서 참석해 이 같은 뜻을 밝히며 "이 법안이 제정된다면 식품 산업 분야에 있어 경쟁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전시회는 김선교·이만희 국민의힘 의원과 서삼석·한병도..
지방금융지주 3곳(BNK, JB, DGB)의 3분기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관측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여파로 인한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을 상반기에 털어낸 데다 가계대출 막차 수요가 지방은행까지도 번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일 금융정보분석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개 지방금융지주의 3분기 당기순이익 추정액은 총 5358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3분기 4865억원을 기록했던 것보다 10.1% 높은 수준이다...
올 한해 금융산업을 빛낸 금융사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 14회 2024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시상식이 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9일까지 아시아투데이가 정부와 유관기관, 금융협회 및 학계, 금융업계와 금융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 조사에는 983명이 참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9월 23일 진행한 심사위원회에서 각계 전문가로..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미션 아래 금융의 사회적 버팀목 역할을 확대하고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하나금융은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 ESG부문 산하에 상생금융지원팀을 신설했다. 이는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업 분야별로 추진 중이었던 상생금융 업무를 통합관리 체제로 변경한 것이다. 해당 조직은 주..
BNK금융그룹이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서 지역산업과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역내 부가가치를 환원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동반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BNK금융은 지난 8월 부산 본점에서 빈대인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대표단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해 지속가능 성장의 토대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지역 동반성장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어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금융생..
카카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의 도입 취지에 맞게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규모를 확대하며 포용금융에 기여했다. 이는 지속 추진 중인 디지털 혁신에 기반한 성과다. 카카오뱅크의 올 상반기 기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잔액은 4조7000억원 규모로, 비중으로는 역대 최고치인 32.5%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7월 출범 이후 개인사업자를 포함해 중저신용자에게 공급한 누적액은 약 12조원에 육박한다. 기존 은행권 대출서비스..
KB국민은행이 KB 골드앤와이즈(GOLD&WISE)의 상위 프리미엄 브랜드인 더퍼스트(the FIRST)를 통해 초고액자산가(UHNW)의 금융 니즈 전반을 만족시키고 있다. 지난 4월 오픈한 2호 점포 '반포센터'의 경우 KB금융 내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하는 만큼 종합자산관리를 위한 토탈 솔루션이 제공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KB국민은행과 KB증권의 복합점포 형태로 운영 중인 'KB 골드앤와이즈 더퍼스트..
NH농협은행이 데이터 기반의 금융서비스 혁신을 통해 빅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며 고객 만족도를 향상하고 있다. 데이터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한 결과다. 농협은행은 우선 지난 6월 은행권 최초로 '실시간 딥러닝 기반 개인맞춤형 AI 금융상품 추천서비스'를 출시했다. 절세, 투자 등 고객별 관심사와 실제 금리, 부동산 보유 등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고..
우리금융그룹이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수술 및 재활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 루키(Look & Hear)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2배 늘려 400여명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1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종룡 회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우리금융 사회공헌 콘서트'모이면 모일수록 선한 힘이 커지는 콘서트(우리모모콘)'에 참석해 이 같..
신용보증기금은 30일 서울 마포 FRONT1에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녹색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기술이 우수한 기후 테크 기업을 육성하고, 탄소 배출량 감축을 촉진하는 녹색금융 신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최근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같은 글로벌 녹색 무역장..
예금보험공사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고유 사업 및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인재 양성 △청년 CEO 역량 강화 △금융취약계층 지원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등의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예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CEO, 중소기업, 대학생 등 지역사회 구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