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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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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전국 18개 大 "투표지 부족, 국가에 의한 기본권 침해"
유동성 위기 JTBC 등 회생 신청… 중앙그룹 5개사 구조조정 비상
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심정지 상태 이송
송파 개표소 봉쇄 5일째…경찰 “시민·기자·경찰 대상 폭력 엄정조치”
2024 대한민국산업전시회(KoINDEX with G-FAIR)가 처음으로 인도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한국과 인도 기업 280여 개 사가 참가했고, 참관객은 1만 4000명을 기록했다. 특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에서 유치한 인도·서남아 지역 바이어 3600개 사도 행사에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코트라는 코인덱스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장에서..
인공지능(AI) 산업과 관련해 지원방안 및 규제방안을 담은 법안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AI 기본법'이 연내에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는 길도 열리게 됐다. 과방위 법안소위에 참여하고 있는 한 여당 의원은 2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AI 관련법이) 소위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소위 위원장인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법안이 소위를 통과한 것이 맞다고..
한국전력공사가 태양광 사업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스복합 사업 2개를 수주했다. 한전은 이를 통해 약 4조원의 해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은 21일 사우디 전력조달청(SPPC)이 국제입찰로 발주한 사우디 루마1, 나이리야1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의 낙찰자로 선정돼 전력판매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루마1, 나이리야1 사업은 각각 1.9GW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소를 2028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한 외국 무관들과 함께 K-방산 제품과 기술을 만나보는 자리를 가졌다.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KODITS)는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주한 외국 무관단(SAMA)과 공동으로 '2024 주한무관단 초청 방산수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폴란드·사우디아라비아·호주 등 25개국의 주한 외국 무관 33명과 한국 방산기업 38곳 등 총 100..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후테크 등 환경 관련 혁신기술 개발이 적극적으로 육성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환경부도 이런 분위기를 인식하고 지역 특화 녹색산업 거점 조성을 통한 녹색기술 및 산업 발전에 속도를 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넷제로 2050 기후재단 주최로 열린 '탄소중립시대, 기후테크에서 찾는 지속가능한 미래' 세미나에서 환경부는 각 지역에 10개소의..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해서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관계 부처 간 논의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은 첨단제조 산업의 원료인 핵심광물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사용후배터리·폐인쇄회로기판 등에서 핵심광물을 추출해 공급하는 산업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차찬석 산업부 광물자원팀 사무관은 1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
국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서 내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예산안 증·감액 심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동해 심해 가스전·유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예산이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19일 국회 및 관련부처 등에 따르면 산업부는 이날부터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에서 지난 12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비심사가 마무리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받는다. 산업부 예산 중 '대왕고래 프로젝..
과학기술 분야 국내 연구인력의 해외 유출이 이어지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직의 정년을 연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정부는 가능성을 열어놓으면서도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향후 정치권 등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을 소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발의된 여당 의원의 '출연연 연구직 정년연장' 법안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과기부..
인공지능(AI) 산업 등 첨단산업 전력 수요 폭증으로 원전 산업이 세계적으로 다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원전 관련 예산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정부와 업계는 한시름을 놓게 됐다. 다만 야당의 원전 반대 기조가 완전히 바뀐 것은 아닌 만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도 있어 긴장감을 늦추기에는 이르다는 관측도 있다. 이에 정부·여당이 예결위 심사에서까지 야당을 설득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게 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질병관리청이 신종감염병에 대비한 백신·치료제의 신속한 개발과 연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과기부는 15일 질병청과 신종감염병 백신·치료제 신속개발 체계 구축과 이를 위한 연구 인프라 분야의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기부 관계자는 "신종감염병 위기에 대응해 정부가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왔다"면서 "양 기관이 아직까지는 특별하게 협력을 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직원의 보안 규정 위반 사실이 확인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민간기업으로 이직하려던 항우연 직원들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관련 기술을 외부에 유출한 정황이 확인돼 검찰 조사가 진행된 이후 또다시 기술유출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15일 관계기관 등에 따르면 항우연은 지난달 직원 A씨를 경찰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우연 내부 전산보안시스템에서 A씨가 보안 규정..
한국가스공사가 해수식 기화기 가동 확대 등 설비 운영 방식을 개선해 전력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양을 감축하며 친환경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잇다. 14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장기 운영 노후 설비를 고효율 설비로 전환하고 설비운영방식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전년 대비 전력사용량은 12%, 온실가스 배출은 40% 줄이는 성과를 냈다. 가스공사는 친환경 LNG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택..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 '코덱스(CODEX)'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설치됐다. 우주항공청과 우주청 산하 한국천문연구원은 코덱스가 지난 12일 오전 10시 경 성공적으로 ISS에 설치됐다고 13일 밝혔다. 코덱스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약 3일간 ISS에서 운영되는 로봇팔인 캐나다암(Canadarm)을 이용해 외부탑재체용 플랫폼 ELC3-3(ELC, EXpedite the PRoc..
한국가스공사의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82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공사는 12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가스공사의 3분기 당해 영업이익은 4397억2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 1093억원으로 2.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5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누..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9년 동안 국내외에서 신뢰도 높은 유익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며, 언론의 중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전 세계가 하나의 정보망으로 연결된 글로벌 시대에 경제·문화 등 다양한 뉴스를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로도 신문과 인터넷방송을 통해 시시각각 보도하며 국내와 해외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종합미디어로 자리매김한 점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오늘날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