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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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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023년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이상직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전북 전주을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은 12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안호영 수석대변인이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안 수석대변인은 무공천 결정의 배경에 대해 "현재 (당의) 규정과 국민의 눈높이를 고려해 이번에는 공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당헌 96조는 '당 소속 선출직..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로 정국이 얼어붙은 가운데 여야는 김진표 국회의장이 15일로 못박은 예산안 처리 기한을 코앞에 두고도 의견을 좁히지 못한 채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여야는 12일 예산안 관련 원내 지도부 간 회동 등 공개 협상에 나서지 않은 채 여론전에 집중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이 장관 해임건의안 강행 처리와 관련, 민주당이 해임건의안을 정쟁화하며 예산 발목잡기에 나섰다고 비난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11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해임안을 추진한 야당과 이에 반발하는 여당의 대치도 심화되는 모습이다. 이날 '이재명 방탄 NO 진상규명 YES', '대선불복 NO 재발방지대책 YES', '해임건의안 강행처리 대선불복 국정마비 시도'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본회의장에 입장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장관 해임건의안이 상정되자 이에 반발하며 표결에 불참하고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이들은 곧이어..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묻는다는 차원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것은 윤석열정부 들어서는 박진 외교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다. 국회는 이날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고 재석 의원 183명 중 찬성 182표, 무효 1표로 이 장관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해임건의안 상정에 반발해 본회의장에서 집단..
이상민 행안부장관 해임건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찬성 182표(속보)
국민의힘 '이상민 해임건의안' 본회의 표결 반발, 집단 퇴장
이상민 행안부장관 해임건의안 본회의 상정(속보)
한국전력의 회사채(한전채) 발행 한도를 기존 2배에서 5배까지 상향하도록 하는 내용의 한국전력공사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8일 본회의 표결에서 한전법 일부개정안은 재석 203인에 찬성 89인, 반대 61인, 기권 53인으로 부결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반대 또는 기권표를 던진 데 따른 것이다. 현재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한전은 대규모 당기순손실이 적립금에 반영되면 현행법상 회사채를 더..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가 8일 출범식을 열고 탈석탄·감원전·재생에너지 확대를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축사에서 기후위기 문제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윤석열정부를 저격했다. 이 대표는 기후 위기 문제가 단지 하나의 현안이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중요한 핵심 현안이라면서 "세계 각국이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해서 빠르게 산업체계를 전환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여당이 제안한 안전운임제 일몰시한 3년 연장안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이 품목 확대와 관련한 어떠한 협상도 거부한 채 일몰 상황이 다가오는 이 때 안전운임제의 지속이 가장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와 여당이 당정회의 결과로 제시한 '3년 연장' 안을 수용해 관련 법안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이상민 행안부장관 해임건의안 국회 보고(속보)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국민의힘과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단독 수정안을 제출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막무가내와 여당의 발목잡기로 한 발짝 내딛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정부와 문재인정부의 예산안 감액 규모를 비교하면서 "양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협상에서도 정부는 예년과 다른 세입과 세출의..
민주 "안전운임제 3년 연장 정부여당안 수용…품목확대 논의"
'이태원 참사' 다음 날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서 '압사'라는 단어를 쓰지 말 것과 '이태원 사고'라는 표현을 쓰라는 지시가 나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참사 당시 보건복지부·소방청·소방본부 등의 관계자들이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를 근거로 이 같이 주장했다. 신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참사..
더불어민주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예정대로 처리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7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장관 문책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민주당은 당초 지난달 30일 발의한 해임건의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한 후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탄핵소추안을 추가로 발의한다는 계획을 세워뒀으나, 이달 1~2일 본회의 개의가 무산되자 즉각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는 방안까지 선택지에 두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