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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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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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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9일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88명으로, 6일(298명)과 7일(191명)보다 적었다. 지난해 11월 30일(155명)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작년 12월 1일 193명을 기록한 뒤 연말까지 계속 200명이 넘었다. 새해 들어서..
정부가 숨어있는 감염자를 찾기 위해 수도권에서 운영하고 있는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0명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전날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만3997건의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44명, 경기 31명, 인천 5명 등이다. 지역 발생 신규 확진자 596명의 13.4%에 해당하는 규모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가 검..
코로나19 사망자 9일 0시 기준 19명 발생...누적 1100명(속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60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1명 늘어 누적 6만799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74명)보다 33명 줄었고, 1000명 아래는 닷새째이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596명, 해외유입이 45명이다. 지역 발생 확진자가 500명대로 떨어진 것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대유행..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 641명…이틀째 600명대(속보)
서해 최북단 백령도 남방 해상에서 야간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실종돼 군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9일 “어제 22시경 우리 해군함정(고속함) 승조원(간부) 1명이 백령도 남방 해역에서 실종됐다”고 밝혔다. 합참은 “국제상선공통망을 통해 실종사실을 전파했으며, 해경함정·관공선과 함께 인근 해역에서 탐색구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제상선공통망과 별개로 해경도 경인VTS..
국민의힘 추천 몫으로 국회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된 정진경 변호사가 대학 교수 시절 성추행 의혹으로 정직 처분을 받은 전력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변호사는 2012년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재직 시절 여학생 3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 정 변호사는 이듬해 5월 학교 징계위원회로부터 해임됐다가 이에 불복해 교육부 교원 소청심사위..
트위터, 트럼프 미 대통령 계정 영구정지 조치…“추가 선동 위험”(속보)
미국의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페이스북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테슬라는 8일(현지시간) 미 뉴욕 증시에서 전 거래일보다 7.84%(63.98달러) 상승한 880.02달러(96만원)로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까지 11일 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 시가총액은 8341억달러(910조8372억원)로 상승했다. 로이터통신은 테슬라가 시가총액 8000억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고, 시가총액 기준..
지난해 미국 당국이 기업은행에 자금세탁방지법 위반과 관련해 1000억원대 벌금을 부과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자금세탁방지(AML)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있음에도 국내 은행들은 자금세탁방지 업무 전문가 양성에 소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산업은행은 최근 3년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인원이 단 2명에 불과했다. 산업은행은 해외시장에서 기업금융 등 자금흐름이 상대적으로 많은데도 전문가 육성에는 등한시해 자금세탁방..
은행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상품 중심의 지점 영업력에 의존하는 기존 은행 비즈니스 모델은 더 이상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미래 은행업을 결정할 트렌드로 은행의 플랫폼화와 AI 도입 본격화,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대 등이 제시됐다. 삼정KPMG는 7일 발표한 ‘은행산업에 펼쳐지는 디지털 혁명과 금융 패권의 미래’ 보고서를 통해 변화의 물결에 직면한 은행업계의 미래를 이끌..
신한은행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진출을 위해 커스터디 전문기업인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에 전략적 지분투자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블록체인 기술기업 블로코 ▲디지털자산 리서치기업인 페어스퀘어랩이 설립한 KDAC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R&D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향후 확대될 고객의 디지털자산을 외부 해킹, 횡령 등의 사고로부..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전통적인 금융만을 고집해선 안 되고, 유연한 전략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진옥동 행장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은행 임원과 본부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워크숍에서 “현재의 상황은 규모의 경제를 지나 고객의 니즈가 수시로 변화는 속도의 경제 시대이고, 끊임없이 변하는 시장을 상대하려면 발 빠른 변신이 필요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일류(一流) 도약..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라임펀드 등 사모펀드 사태에도 선방한 금융그룹들이 올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신한금융그룹과 KB금융그룹의 리딩금융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3분기까지 신한금융이 소폭 앞섰지만, KB금융은 푸르덴셜생명 인수 효과를 4분기부터 100% 반영할 수 있게 되면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 신한금융도 지난해 벤처캐피탈 네오플럭스를 인수,..
한국씨티은행은 이달 29일 또는 한도 소진시까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3개월 만기 위안화 정기예금 연 2.8%(세전) 특별금리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신규 가입시에는 95% 환율 우대가 적용된다. 이 상품은 지점에서만 판매되며, 당일 환전을 통해 신규로 들어온 자금에 한해 특별 금리가 제공된다. 단 예금 해지 시에는 고객 등급별 환율 우대가 적용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미 달러 통화의 가치하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