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대 넘어 무관심" 금감원 수장 공석 3개월…인사검증마저 올스톱?
이쯤 되면 ‘홀대’가 아니고 ‘무관심’이다. 3개월째 공석인 금융감독원장 얘기다. 라임과 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태 수습과 우리 경제 뇌관이 되고 있는 가계부채 관리, 가상자산 거래소 관리감독, 금융감독체계 개편 등 현안이 산더미로 쌓여있지만, 이를 맡을 감독당국 수장을 선임하지 못하고 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관료 출신에 교수들까지 하마평이 무성했지만, 지금은 이마저도 없는 상태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관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