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eg4204
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내년 도입 K-IFRS 제1118호 준비 완료 기업 16% 불과"
IBK기업은행은 신속·정확한 고객 상담을 위해 ‘상담지원 AI’ 시스템 구축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상담지원 AI’는 인공지능이 사람의 목소리를 글자로 바꾸고 분석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 상담직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전화 한 통화당 상담시간을 약 20초 이상 단축해 고객의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고 잘못된 정보 제공을 사전에 차단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AI가 연 700만건의..
농협금융지주는 손병환 회장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국군장병 위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손 회장은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대장)을 면담한데 이어,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손병환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며 “농협금융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이들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는 활..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은행산업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는 한국의 각 산업별 상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대표적 지수로서 국내에서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기존 고객만족(CS)과는 차별된 ‘Good서비스’ 개념을 도입하고 올바른 상품 판매문..
다른 사람 명의로 부당하게 대출을 받거나 고객 돈을 횡령하는 등 은행 직원들의 모럴해저드가 반복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은행 직원들이 벌인 금융사고가 1540억원에 달했지만, 내부감사를 통해 적발한 사고는 10건 중 2건에 불과했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축받은 ‘국내은행의 금융사고 현황’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5년간 177건의 금융사고로, 1540..
5대 은행 중 가계대출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여유로웠던 신한은행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은행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추가 규제가 예고된 상황에서 모집인을 통한 전세대출 중단을 예고했다. 신한은행은 모집인 전세대출을 10월부터 5000억원으로 제한하고 있는데, 한도가 소진되면 해당 대출을 중단한다. 다만 영업점과 모바일앱 등 비대면 채널을 이용한 전세대출은 유지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기..
NH농협은행은 오는 12월 마이데이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능적합성 심사’를 은행권 최초로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능적합성 심사’는 금융당국이 정하는 행위규칙에 따라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적격성을 심사하는 절차다. 농협은행은 이번 심사 통과를 통해 NH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NH마이데이터 서비스는 모든 금융..
금융위원회 이어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도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쟁점이 됐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대장동 의혹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으로 맞불을 놨다. 대장동 의혹은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도이치모터스 의혹은 국민의힘 유력 주자 윤석열 후보의 처인 김건희 씨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이와 함께 가계대출 관련 리스크와 머지포..
NH농협은행은 권준학 은행장과 직원 30여명이 수확철을 맞아 경기 광주시 퇴촌면의 감귤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감귤 곁순제거와 영농폐자재 회수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권준학 은행장은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입국을 하지 못해 일손부족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는 상황”이라며 “농협은행은 본격적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전국적으로 일손돕..
지난 5년간 주택금융공사가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로 거둔 수익이 203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주금공은 700억원 규모의 중도상환수수료를 거뒀다. 이후 2017년 357억원, 2018년 211억원, 2019년 330억원, 2020년 316억원의 수익을 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미 117억..
올해 상반기 전체 보이스피싱 피해 중 83%는 정부기관 등을 사칭한 범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지원금 및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정부의 안내가 많아진 상황을 악용했다는 분석이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범죄유형별 보이스피싱 피해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감독원에 보이스피싱 피해구제를 신청한 계좌 1만4065건 중 정부기관 등 사칭형이 83.4..
신한은행은 다양한 AI 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AI 성능과 운영을 강화한 AI 플랫폼 ‘SACP(ShinhanAI Core Platform) 2.0’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SACP’는 국내 금융권 최초 AI 학습·운영 플랫폼으로 은행 내·외부 데이터를 활용한 AI 모델을 운영해 신용평가, 자산관리, 문서자동분류 등 디지털 기술 기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고도화를 통해 AI..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맡게 된 국정감사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가계부채 문제가 쟁점이 됐다. 국민의힘이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화천대유가 로비를 한 대상자로 언급된 ‘50억원 약속그룹’ 명단을 공개하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50억원 클럽’ 인물들이 국민의힘과 관련이 있다며 일명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주장했다. 또 가계부채 문제와 관련해서는 실수요자들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며 총량규제에 대..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사 최초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통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자이냅스’ ‘발란’ 등 혁신 디지털 기업 3곳에 총 180억원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4월 초 그룹의 디지털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망 벤처·스타트업 및 예비유니콘 기업에 투자할 목적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1년 제2차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협의회는 손병환 회장이 직접 주관해 계열사 CEO 및 소관 부문장들과 올해 글로벌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시장 상황과 당면 현안들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의 ‘글로벌 마켓 전망’ 발표로 시작됐다. 오태동 리서치본부장은 글로벌 시장..
대장동 개발 특혜 및 로비 의혹(화천대유 의혹)이 이번 국정감사에서 블랙홀이 되고 있다. 대장동 의혹 역시 국정감사에서 집중 조명해야 할 사안이지만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여야의 유력 대선주자가 연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면서, 모든 이슈를 덮어버렸다. 특히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우리 경제의 뇌관이 될 수 있는 가계부채 관리나 가상자산 거래소 제도화,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