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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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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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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1~2026.09.18

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한국 딜로이트,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에 박종성·임정하·김우진 위촉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금융위 "미 SVB 사태 속에서도 건전한 모험자본 생태계 육성"

금융위원회가 글로벌 긴축기조와 미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속에서도 국내 신사업·벤처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14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초거대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 기반의 혁신·경쟁을 위한 금융 데이터 정책 방향' 간담회에서 권대영 금융위 상임위원은 "국내 신사업과 벤처기업들의 자금경색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며 "창업·성장단계별 모험자본 공..

우리금융 임종룡 號, 증권·보험 M&A 속도내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취임 전 그룹 및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혁신의 시동을 건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증권사와 보험사 인수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20%가 넘는 순익 성장세를 달성했음에도 리딩금융그룹 경쟁을 벌이는 신한금융, KB금융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비은행 자회사들의 순익 기여도는 절반에도 못 미친다. 우리금융..

KB금융, 부동산 PF시장에 5천억 유동성 지원 나서

KB금융그룹이 약 5000억원 규모의 부채담보부증권(CDO) 발행을 통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 대한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CDO는 금융사 대출채권 등을 유동화해 새로운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파생상품이다. 이번 CDO발행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캐피탈, KB저축은행 등이 투자자로 참여한다. 조성된 자금은 대형 건설사가 시공사로 참여하는 부동산 사업장이 보유중인 3~..

<인사>뉴스웍스

▲편집인 최승욱 ▲편집국장 겸 산업총괄에디터 한지운 ▲사회·IT총괄에디터(부국장) 문병도 ▲산업부 유통팀장(부장대우) 김상우 ▲경제부 정책·온라인팀장(차장대우) 허운연

떨어지던 대출금리...시장금리 상승에 다시 흔들

'레고사태' 이후 불안했던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고, 금융당국이 은행에 금리 인하를 권고하면서 떨어지던 대출금리가 최근 다시 꿈틀대고 있다.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자 연방준비제도(Fed)가 재차 빅스텝(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연준이 먼저 금리를 올리면 한미 금리 격차를 우려한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이는 결국 대출금리를 끌어올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

금융지주 사외이사 10명중 7명 연임 앞둬…ISS, 연임 반대 권고

4대 금융그룹 사외이사 10명 중 7명이 이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연임 될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는 이들 기업의 사외이사가 채용비리 및 사모펀드 사태 등 법률 리스크와 관련해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다고 보고, 연임에 반대할 것을 주주들에게 권고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23일 신한금융그룹이, 24일에는 KB·하..

국민銀 찾은 이복현 원장, 금리인하 화답한 은행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하나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을 찾아 고금리로 고통받고 있는 금융소비자를 위한 상생금융을 호소하자 은행권도 금리를 낮추고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금융·비금융 지원 방안을 내놓으며 화답했다. 9일 금융감독원은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이복현 원장과 이재근 국민은행장, 소상공인과 개인차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소비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원장은 "은행이 시장상..

가계대출 7개월 연속 감소세 이어가…2월에만 5조4천억 줄어

고금리로 인해 금융권 가계대출이 7개월 연속 줄어드는 등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도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감소로 전환해, 가계대출 감소폭이 확대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가계부채 위험요인이 없는지 지속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9일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5조4000억원 줄었다. 가계대출은 지난해 9월 1조2000억원 감소로 전환한 뒤 7개월..

'매파 파월'에 한국 금융시장도 흔들…환율 1% 오르고 코스피 1% 내리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더 강력하게 나타나고 있어, 최종적인 금리 수준이 이전에 전망한 것보다 더 높을 수 있다며 매파적 기조를 강하게 나타내자 한국 금융시장도 크게 흔들렸다. 원·달러 환율과 국채 금리는 1% 넘게 올랐고, 코스피와 코스피200 지수는 1% 넘게 빠졌다. 특히 이달 하순 열리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빅스텝(기준 금리를 0.5%포인트 인상)을..

"5년간 5천만원 모은다"…청년도약계좌, 6월 중 출시 예정

청년 세대가 5년 동안 최대 5000만원 가량을 모을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6월 중 출시된다.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상품으로, 윤석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청년도약계좌의 차질없는 출시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가 완료된 사항을 안내하고, 상품 출시를 위한 후속절차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도약계좌는 가입자가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챗GPT 여파로 글로벌 AI 패권 경쟁…AI 스타트업 육성 시급"

챗GPT 열풍으로 글로벌 AI(인공지능) 기술 패권 경쟁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미래 산업의 중심 역량인 AI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스타트업 육성과 일관성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삼일PwC는 7일 '챗GPT, 기회인가 위협인가: 챗GPT 이해와 영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챗GPT는 인간의 고유 영역으로 여겨졌던 '창조'의 영역에 진입한 생성 AI로, 아직까지 적지 않..

우리금융 자회사 CEO 대거 물갈이…임종룡 체제 구축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취임 전 첫 인사를 통해 새 진용을 짰다. 조직혁신과 신 기업문화 정립을 강조한 만큼 '원샷 인사'를 통해 자회사 CEO(최고경영자)와 그룹 및 은행 임원 인사까지 단행하며 대대적인 세대교체에 시동을 걸었다. 임 내정자가 인수위 과정에서 그려온 경영 로드맵을 추진하는데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또 임기가 10개월 남아있는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임 내정자와 경영철..

NH농협은행, 직원 홍보모델·NH튜버 위촉

NH농협은행은 7일 서울 서대문 본점에서 2023년 직원 홍보모델 12명과 NH튜버 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모델과 NH튜버는 학창시절 학교 홍보모델, 지역 축제 홍보대사, 학원 강사, K-POP 댄서 활동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NH농협은행의 대표 얼굴로서 보도사진 및 홍보 영상 촬영은 물론 대내외 행사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NH튜버는 금융..

저축은행 PF대출 자율협약 본격 시행…여신한도 완화·임직원 면책 등 인센티브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저축은행 PF대출 자율협약을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금감원은 PF사업장 정상화 지원을 위한 절차를 명확히하고 협약 운영의 구속력을 강화하는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에는 정상 사업장에 대한 사전 지원 제도 운영 근거와 연체 사업장(정상화 가능 사업장)에 대한 채권재조정 근거 등이 포함됐다. 또 자율협약 의결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

인터넷전문은행 영향에 모바일뱅킹 이용자 4년 연속 10%대 성장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등장에 모바일뱅킹 등록자수가 4년 연속 10%대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모바일뱅킹 이용건수와 이용금액도 인터넷전문은행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중 국내은행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서비스 등록고객 수는 2억704만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8.5% 증가했다. 이중 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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