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 전쟁 집단희생 정읍 두암교회서 "희생 진실규명 최선 다할 것"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김광동, 진실화해위원회)가 1일 적대세력에 의해 집단희생사건이 발생한 전북 정읍 두암교회를 찾아 유족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두암교회는 한국전쟁 중인 1950년 9월부터 10월까지 지방좌익과 빨치산 등 적대세력에 의해 모두 23명의 교인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희생지다. 이날 면담에는 두암교회를 비롯, 전북 김제 만경교회, 전남 영광 야월·법성교회, 전남 신안 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