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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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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 문 연 윤흥길 문학관…지역 대표 문학 명소 기대
학교운동부·갑질·인사 손본다…전북교육청 청렴도 높이기 총력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에 김충영 선출…1표 차 승리
전북 익산시가 국내 대표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인 '당근(구 당근마켓)'과 협업해 중앙동 구도심 경제 활력을 이끈다. 행정안전부와 '당근'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민·관 협업 프로젝트 '슬기로운 동네생활' 공모에 익산시가 최종 선정됐다. '슬기로운 동네생활'은 '슬세권'이라는 표현처럼 동네를 중심으로 소비·교육·여가 등 필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
내년부터 전북 익산시는 지역 내 거주 저소득층 성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익산시의회 오임선 의원은 지난 20일 익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예산을 포함한 2024년도 본예산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가 인체 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발병하며 발진·수포 등을 동반한 극심한 신경통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고령자는 치료 후에도 합병증이 남을 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길 수 있는 전북 '2023 임실 산타축제'가 오는 23일 개막한다. 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2023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임실 산타축제를 개최, 추억과 낭만이 있는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고 21일 밝혔다. 임실 산타축제는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임실군의 겨울 대표 축제로, 2017년 첫 개최한 이후 해마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전북 장수군은 장수 청년 레벨업(Level Up) 사업으로 청년단체 따부푸드, 예농인들 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해 올해 첫 시행한 '레벨업사업'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3인 이상의 청년단체·기업 개소를 대상으로 단체 특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우수 아이디어 발굴에 각 1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장수 청년 레벨업(Level Up) 사업'은 청년단체의 각 아이디어를 면접 과정을 통..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이하 약칭 국립 의전원법)이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김성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병)이 대표발의한 법률안은 공공보건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국립 의전원법 처리를 위해 의사일정을 변경 추가해 표결로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동안 도와 도내 정치권과 공조로 지역의료 불균형 문..
전북도가 소 럼피스킨병 발생으로 지난 10월 부터 도내 7개 시·군에 내려졌던 방역대(발생 농가에서 10㎞)내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0일 오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한다고 21일 밝혔다. 백신접종 후 1개월이 경과하고 최근 4주간 발생이 없고 방역대 내 농가 정밀검사 역시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뤄진 조치다. 해제 대상은 도내 7개 시군 방역대에 있는 소 농가 2271 농가다. 이번 해제..
전북 전주시가 도시 발전을 위해 오래된 용적률 관련 규제를 완화키로 하면서 각종 재개발·재건축이 활기를 띠게 됐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시가 불필요한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에 따른 결과물이다. 시는 2001년과 2004년에 각각 개정된 이후 20년 가까이 변함없이 운영해온 주거·상업지역의 용적률을 법에서 정한 수준까지 상향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전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20일 공포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식품진흥원은 12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12월 이번 행사로 지역 내 보육 시설인 시온육아원에 방문해 문화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식품산업 전문 기관으로서 특성을 살린 '핑거푸드(햄버거) 만들기' 활동을 지원, 아이들의 자기주도력 함양을 위한 정서적 교육에 힘을 보탰다. 앞서 지난 14일..
전북 남원시의회가 20일 열린 제26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기열 의원의 '쌀값 정상화 대체 3법'통과 촉구 건의안 등 3건의 건의안을 채택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쌀값 하락 극복 관련해 건의안을 발의한 이기열 의원은 △2023년산 생산 벼를 시장격리 할 것, △양곡관리법을 개정해 쌀 가격 하락과 생산 과잉시 정부의 선제적인 시장격리 조치를 법적으로 의무화할 것, △양곡관리법,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
전북 남원시는 19일 남원만의 매력과 미래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도시브랜드(BI)를 '피어나다 남원'으로 확정·발표했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은 사랑과 춘향, 국악과 소리가 어우러진 전통적인 도시에서 나아가 남원이 가진 문화적·예술적·산업적 가능성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고 피어남을 표현했다. 디자인은 도시브랜드 최초로 남원 출신 김병종 화백의 화홍산수를 모티브로 문화예술과 미래가 새롭게 피어남을 표현했다. 서..
전북 순창군의 '순창장류축제'가 20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2025년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2024~2025년도 문화관광축제는 올해 개최한 지역축제를 문화체육관광부가 전문가 서면·현장평가, 관광객의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주민지지 호응도를 종합한 결과를 반영해 선정한 후 지정 관리한다. 순창장류축제는 장류를 주제로 한 축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1200여 개 지역축제 중..
전북 남원시의회는 20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35일간 진행된 제261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4년도 본예산안 심사 △일반안건 심사 등이 이뤄졌다. 3차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일반안건 4건과 기금 운용계획안 15건을 심사하였으며, 2023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전북 순창군의회 조정희 의원은 20일 제281회 순창군의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순창군 예산편성의 합리적인 개선을 주문했다. 이날 조의원은 한국경제의 계속되는 불황과 지방교부세 및 지방세의 지속적 감소, 각종 교부금 및 보조금 삭감으로 군의 지방재정 건전성 문제가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023년 4회 추경의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전입에도 전체 세입예산이 감액 편성된 점, △20..
전북 순창군의회는 20일 제281회 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회해 2024년도 예산안 및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하며, 올해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5108억 8582만원의 2024년 본예산을 의결했다. 이는 전년대비 1.47%, 74억 1115만원이 증액된 규모다. 일반회계는 전년 4823억 2..
전북 익산시의회가 20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6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한 가운데 2024년 익산시 예산을 1조 7483억원으로 확정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 기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2024년도 본예산을 심사했다.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익산시 본예산을 △일반회계 1조 610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