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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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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공모전 '제3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하나금융그룹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대표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기업의 취업 기회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최근 은행권은 홍콩 H지수 연계 ELS(주가연계증권) 손실 우려로 바람잘날이 없다. 은행들이 ELS를 판매하던 2021년, H지수는 1만2000선이었지만 현재는 6000선으로 반토막났다. 이 지수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원금 손실이 발생하는데, 최근 금융당국에 '당시 은행으로부터 원금 손실에 대해 듣지 못했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불완전판매가 큰 화두로 떠올랐다. 은행들은 2021년 당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홍콩 H지수 편입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논란에 대해 "은행 직원도 무슨 상품인지 이해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1일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ELS는 굉장히 위험한 상품"이라면서 "80~90% 확률로 정기예금보다 더 수익이 나오지만 10~20% 확률로 완전히 망가지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프론트원 건물에서 일자리 창출 능력과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사회혁신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하나 ESG 더블 임팩트 매칭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이 일자리 창출 능력 및 친환경 분야의 우수기술을 보유한 사회혁신기업에게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추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ESG 스타트업의 성..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공매도 일시 금지 조치는 국내 자본시장의 선진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일부 투자자들이 대규모 무차입 공매도를 반복해왔다는 사실이 발견됐다"면서 "불법 공매도가 많으면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행적인 불법행위를 묵인한다면 한국 경제와 기업의 가치를..
신한은행은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그룹의 인터넷 전문은행 UI은행에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22년 1월 UI은행 설립 시 SBJ은행의 디지털·ICT 전문자회사 'SBJ DNX'를 통해 키라보시에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을 제공했고 지난 5월에는 키라보시와 디지털 및 금융 IT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신한은행은 UI은행의 디지털..
카카오뱅크는 ATM 수수료 면제 기간을 1년 더 연장해 2024년 12월 31일까지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고객이라면 은행은 물론 편의점 등 전국 모든 ATM 기기에서 입금, 출금, 이체 등을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출범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ATM 수수료를 받지 않았으며, 지난해부터는 ATM 면제 기간 연장을 당초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려 잡고 고객 만족에 힘쓰고 있..
저축은행 연체율이 6%대로 올라간 가운데 금융당국은 내년 상반기까지 연체율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현재 중소서민권역 연체율이 전체 시스템 위기로 번질 우려는 없을 것이란 판단이다. 금감원은 12월 중 중소서민권역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금감원은 최근 은행들이 내놓은 상생금융 방안이 신규 대출을 늘리는 것이 아닌 기존 대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30일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 연체율이 6%대로 올라간 가운데 금융당국은 내년 상반기까지 연체율 상승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현재 중소서민권역 연체율이 전체 시스템 위기로 번질 우려는 없을 것이란 판단이다. 금감원은 12월 중 중소서민권역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최근 은행들이 내놓은 상생금융 방안이 신규 대출을 늘리는 것이 아닌 기존 대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30일 금융감독원은 '하반..
하나은행이 홍콩 H지수가 편입된 ELT(주가연계신탁), ELF(주가연계펀드) 상품 판매를 중단한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홍콩 H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금융시장의 다양한 우려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판매를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경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 의견도 상존하고 있고, 기존 판매한 H지수 편입 ELT, ELF 대한 만기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환경부, E-순환거버넌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내에서 발생되는 폐전자기기 및 중고 사무용 가구를 각각 E-순환거버넌스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를 통해 재활용 및 재사용 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E-순환거버넌스에 폐전자기기를 인..
하나은행은 29일 전 세계 34개국 총 110여 명의 청소년을 초청해 '글로벌 금융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은행의 '글로벌 금융 체험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주관하는 '2023 해외 청소년 한국어교육 연수'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하나은행은 이번 연수의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해 한국어 위상 강화에 동참했다. 초청된 해외 청소년들은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글로벌캠..
내년 상반기 만기 예정인 홍콩 H지수 연계 ELS(주가연계증권) 손실 가능성이 커지면서 은행권이 자체 TF(태스크포스)를 만들어 고객 대응에 나서고 있다. 홍콩 H지수가 상품 가입 당시인 2021년 대비 반토막 나면서 손실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되자 고객 민원이 은행과 금융감독원에 계속 빗발치면서다. 주요 시중은행 중에선 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이 가장 발빠르게 TF를 만들어 고객 대응 등 대책 마련에 나선 상황이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지난 22일 사내 직원들이 직접 구성해 운영되고 있는 자율학습 조직인 CoP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에프아이에스에서 운영하는 CoP는 'Community of Practice'의 약자로 비용절감, 업무 효율성 개선, 조직시너지 등을 목표로 다양한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함께 모여 학습하고 토론하는 조직이다. 올해 7년차를 맞이한 CoP는 역대 최대규모인 14개팀 115명의..
은행연합회는 6개 은행(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들이 가계대출 조기상환 유도를 위해 전체 가계대출에 대해 중도상환수수료를 한 달간 면제한다고 29일 밝혔다.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차주가 본인 자금으로 가계대출을 상환하거나 다른 상품으로 전환할 경우 중도상환수수료 전액이 감면된다. 또 6개 은행은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중인 저신용자 등 취약차주 중도상환수수료 한시적 면제 프로그램을 1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