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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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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는 대출 고객들의 부담을 더는 중도 상환 수수료 전면 무료 정책을 이어온 결과, 약 16만 고객이 수수료 부담 없이 3조9000억 원을 상환할 수 있었다고 21일 밝혔다. 혜택을 받은 고객 10명 중 4명 이상(43%)은 중저신용자로, 제2금융권의 높은 수수료율 부담을 지는 대신 토스뱅크에서 가계 실부담 경감 효과를 누렸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2021년 10월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2년간 대출을 중도에..
신한금융그룹은 16일 그룹 통합 AI 컨택센터(AI Contact Center, 이하 AICC)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AICC는 인공지능을 통한 음성봇 및 챗봇 등이 소비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지능형 고객센터로, 그동안 신한금융의 각 그룹사들은 각각의 AI 모델로 AICC를 구축, 운영해왔다. 신한금융의 이번 그룹 통합 AICC 플랫폼 구축은 △AI 역량 통합에 따른 플랫폼..
신한은행은 무선 주파수 해킹으로부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죽전·일산 전산센터에 실시간 '무선 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선 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은 은행 전산센터의 망분리 체계를 무력화시키는 무선 스파이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무선 백도어 해킹으로 의심되는 주파수의 외부 발신 여부를 즉각 탐지해 정보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첨단 방어 솔루션이다. 백도어(Backdoor)는 시스템 접..
하나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6일 오후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고령층 및 중장년층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주택연금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국민의 주거 행복을 책임지고, 주택금융의 장기적, 안정적 공급을 통한 국민의 행복 증진과 국민경제에 이바지 하고 있는 주택금융파트너로 특례보금자리론, 안심전환대출 등을 공급해온 준 정부기관이다. 주택연금은 만55세이상..
"만년 꼴찌 4위가 3위로 역전" "기업강자 타성 젖었던 2위는 4위로 추락" 10년전, 시중은행에서 우리은행은 KB국민은행의 뒤를 이은 '빅2' 은행이었다. 당시 우리은행 대출금 잔액 비중(24.1%)은 신한은행(22.9%)보다도 컸고, 하나은행(16.3%)은 넘볼 수 없는 규모였다. 예수금 잔액 비중도 상황은 같았다. 국내 대표 은행 중 2곳인 한일은행과 상업은행 합병으로 탄생한 곳인만큼 기업고객군이 많았기 때문..
국내 4대 은행 위상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이 국내 금융시장에서 가계와 기업여신을 서로 뺏고 뺏기며 소리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우리은행이 눈에 띄게 밀려나면서다. 만년 4위가 3위로 역전에 성공한 하나은행이 있는가하면, 과거 '기업금융 강자'로 위상을 날린 우리은행은 2위에서 '꼴찌'로 추락했다. 대출과 예수금은 은행의 본원적인 영업력을 가늠할 수..
신한은행은 12월 23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2023 Shinhan Young Artist Festa' 그룹 공모전에서 선정된 손희민, 이산오, 임희재 작가의 'Vitarium' 전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Shinhan Young Artist Festa' 공모전은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3년 처음 시작했다. 지금까지 선정된 작가는 총 278명이며..
하나금융그룹은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 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환경보호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함영주 회장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 2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 캠페인으로, 최근 1회용품 사용에 따른 환경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에 대한 사회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해 자발적 환경보호 참여를 유도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은 대구한실초등학교를 방문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화폐이야기'라는 주제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진행된 금융교육에는 대구한실초등학교 4학년 4반을 찾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돈의 역할, 돈이 필요한 이유, 세계의 다양한 화폐'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금융, 경제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한실초등학교 학생들은 'DGB대구은행'이 새겨진 대구FC 유니폼을 입고서 참석해..
BNK부산은행은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 영어하기 편한 도시 조성을 위한 '영어친화 금융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부산은행은 영어친화 지점 지정 및 외국인 우선창구를 설치하고, 부산시는 금융서비스 홍보 및 행정적 지원으로 외국인의 거주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부산은행은 △본점 영업부 △해운대금융센터 △광안동금융센터 등 3개 영업점을 영어친화 지점으로..
하나은행은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에 따라 18일 자정 0시부터 정오 12시까지 12시간 동안 모든 금융거래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 시간 중에는 하나은행 계좌를 이용하는 금융거래는 물론 뱅킹 서비스를 통한 모든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이날 중지되는 서비스는 △모바일뱅킹(하나원큐, 원큐기업, 하나EZ, 아이부자)·인터넷뱅킹·펌뱅킹·폰뱅킹·CMS·모바일웹뱅킹 등 전자..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국내 증시 종목에 대한 한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와 관련해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루머를 유포하는 데에 우려를 표했다. 이 원장은 유튜브나 SNS등을 통해 무분별한 시장 불안 조성 행위를 하거나 이를 이용해 불공정거래를 할 경우에는 엄중 단속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15일 열린 금감원 임원회의에서 이 원장은 민생침해 금융범죄 및 공매도 금지 관련 시장불안 조성 행위에 대해 철저히 대응하라..
케이뱅크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중저신용자 대출금리를 대폭 낮춰 최저 연 4% 초반대로 제공한다. 케이뱅크는 중저신용자(신용점수 하위 50%) 신용대출 상품 3종의 금리를 최대 연 3.3%포인트 인하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한 중저신용 고객 대상 '대출 갈아타기' 상품 2종 (△'신용대출로 갈아타기' △'마이너스통장대출로 갈아타기')의 금리가 크게 낮아져 최저 연 4% 초반의 저렴한 금리가 적..
지난해 시중은행 중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서민금융상품을 가장 많이 취급한 곳은 신한은행이었다. 서민금융상품은 주로 저신용, 저소득층과 같은 취약계층에 은행이 저금리로 대출을 내주는 상품이다. 이들 취약계층은 1금융권인 은행에서 대출이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이에 은행들은 이들이 상대적으로 고금리 대출을 취급하는 2금융권을 찾지 않도록 서민금융대출을 내주는 것이다. 최근 은행들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중심으로..
DGB금융그룹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VC멘토링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VC멘토링데이는 DGB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DGB피움랩' 육성기업을 대상으로 VC 심사역과의 미팅을 통해 멘토링을 제공하고,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대구지역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과 협업해 개최하게 됐으며, 피움랩 5기 기업과 대구창조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