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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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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성과와 역량에 따라 대우를 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가계부채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리스크관리에 나설 전망이다. 윤 회장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시무식을 갖고 “조직의 역동성을 살리고 제 몫을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이제는 KB내에도 성과와 역량에 따라 대우 받는 풍토가 자리 잡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지난해 단행한 조직개편에..
이경섭 신임 농협은행장이 농협 특유의 온정주의 문화를 타파하기 위해 직원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행장은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에게 보상을 하면서 농협은행의 조직문화를 대폭 바꿀 방침이다. 이 행장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출범 5년차를 맞는 농협은행은 단 한번도 경영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며 “개개인의 역량을 높여 생산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은행권이 젊어지고 있다. 올해 시중은행 임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1960년대생으로 대거 교체되면서 더욱 과감한 영업 전략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KEB하나은행 등 3개 은행의 신임 부행장 10명 모두 1960년대생이다. 신한은행의 경우 지난 연말 인사 때 자리에서 물러난 임영진 WM그룹 부행장은 1960년생, 이동환 기업투자금융(CIB)그룹 부행장과..
우리은행은 31일 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우리FIS에는 권기형(前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신용정보에는 김종원(前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PE에는 김옥정(前 우리은행 부행장) 대표이사가 각각 신규 선임됐다. 우리카드 유구현 대표이사와 우리종합금융 정기화 대표이사는 연임됐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내년 경영목표를 ‘강한 우리은행 달성’으로 정하고 민영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민영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은행의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가 상승이 첫 시발점”이라며 “2016년에는 성장성, 건전성, 수익성 모든 면에서 우리은행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합심 노력해 명실상부 강한 은행을 기필코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행장은 다섯..
◇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명금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이 2016년을 ‘재도약의 해’로 정하고 내실 경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2016년을 수출입은행 ‘재도약의 해’로 정하고 주도적 사업개발을 통해 우리 기업의 사업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 하락과 이로 인한 해외발주 물량 감소로 수은의 주력산업인 해외건설과 플랜트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은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기업..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금융회사별로 차별화된 비지니스 모델로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과 변화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하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금융개혁에 따른 새로운 금융환경의 변화에 맞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변동성의 확대와 기업구조조정 및 가계부채 문제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미래의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가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내년 가계부채 부실 가능성이 커지는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금리 상승과 가계의 원리금 상환부담 증가 등으로 가계대출 부실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유동화 기초자산의 연체율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금리 인상에 따른 부작용이 최소화되도록 미양수자산 관리에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전세자금보증 사고율 증가 등 보증자산의 부실 가능성에 대..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미국 금리 인상과 국내 한계기업 증가 등으로 내년 대내외적 경영환경이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며 고객중심으로 업무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계좌이동제 도입 등 금융권에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지만 모든 문제의 해결방안은 현장에 있다”며 “금융의 체질을 영업 현장과 고객중심으로 빠르게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품경쟁력 강화와 경쟁..
주택금융공사(HF)는 투자자에게 주택저당증권(MBS)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MBS 전용 공시포털인 K-MBS(http://kmbs.hf.go.kr)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K-MBS는 △MBS 콜옵션 행사의 체계적 공시 △MBS 시장거래현황 정보 △기초자산 상세정보 △기초자산 조기상환 속도별 향후 현금흐름 정보 △시계열화된 통계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
△대변인 겸 홍보실장 이종석 ◇지역본부장 △차경만 △박승창 △김갑천 △유석희 ◇부 장 △재무관리부장 정정일 △소비자보호부장 오상연 △리스크관리부장 조현곤 △정보전산부장 임태완 △주택금융연구원장 문근석 ◇ 지점장 △서울북부지사장 박금석 △서울동부지사장 박성재 △부산지사장 조생현 △인천지사장 서성규 △광주지사장 김영환 △대전지사장 채석 △경기중부지사장 최혁순 △충북지사장 권오훈 △천안지사장 김익수 △전북지사장 이화균 △제주지사장 강희수 △..
KB국민은행이 2016년 1월4일부터 2월29일까지 동절기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KB The 드림’환율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환전 이벤트는 KB네트워크환전 서비스(KB외화 기프티콘 포함) 및 외화ATM기를 이용해 외화현찰을 사는 개인고객 대상으로 환율을 우대(주요통화 80%, 기타통화 50%)해 주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5만원상당 KB GIFT CARD를 제공한다. 또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미화 100..
금융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하나·신한·KB·농협금융지주를 시스템상 중요 은행지주회사로, 우리은행은 시스템적 중요은행으로 선정했다. 시스템상 중요 은행 및 지주사로 선정되면 내년부터 4년간 매년 0.25%씩, 총 1%의 추가 자본을 적립해야 한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IB)들이 큰 부실에도 정부 지원으로 무사히 살아나자 ‘대마불사’에 대한 도덕적 해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임기를 하루 앞둔 노동조합 위원장과 ‘임금피크제 삭감안’에 합의했다. 금감원 내부에서는 현재 사측의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금감원 노동조합측은 사내게시판을 통해 “이날 오전 진웅섭 원장과 조영균 노조위원장과 기습적으로 임금피크제 삭감안에 합의했다”며 “조영균 노조위원장은 임기를 하루 앞두고 임금피크제 삭감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조위원장 재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