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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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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합병가액 산정방식 시가→공정가액으로 변경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6년간 하나금융을 이끌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점, 하나멤버스 등 업계 최초로 금융 포인트 제도를 도입한 점, 구 외환은행의 거점을 활용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시킨 점 등이 김 회장의 연임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하나금융의 내외부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만큼 향후 3년간 하나금융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다. 22일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김 회장..
3연임에 성공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공정한 지배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2일 김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헌신하겠다”며 연임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금융당국의 금융혁신 추진방안과 지배구조 관련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최고경영자 승계절차 운영의 투명성 제고 △사외이사 선임 관련 객관성 및 투명성 강화 △책임경영제체 확립을 위한 후계자 양성프로그..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김정태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추위는 최종 후보군인 김정태 현 하나금융 회장,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최범수 전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대표이사 등 3인에 대해 프리젠테이션(PT), 추가 심층면접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후 위원들간의 투표를 통해 지난해 10월27일 회추위를 가동한 지 3개월여만에 9번째 회의를 통해..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2일 김정태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이에 김 회장은 3연임을 목전에 두게 됐다. 향후 이사회와 3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임되면 2021년 3월까지 회장직을 맡게 된다.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그룹사 모바일 앱 통합인증 서비스인 ‘신한통합인증’ 개발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각 그룹사별 인증이나 별도의 인증 어플 설치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왔으나, 앞으로는 한번의 신한통합인증으로 기존에 이용하던 신한금융의(은행·카드·금투·생명 등) 모든 앱 서비스를 별도 로그인 없이 사용 가능하게 된다. 이번 신한통합인증 서비스는..
NH농협은행은 이대훈 은행장과 여신관리부 직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볼링장에서 볼링대결을 펼치고, 인근 통닭집으로 자리를 옮겨 치맥미팅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장은 지난 4일 전 부서 직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월 1회 이상 직원들과 식사하겠다 약속한 바 있다. 이후 이뤄진 첫 미팅 자리에서 이 행장은 건강한 농협은행을 만드는데 앞장선 여신관리부 직원들과 볼링대결을 펼쳤다. 은행장팀과 신규직원팀으..
“내부는 물론 밖에서조차 손태승을 반대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지난해 12월,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당시 내정자로서 행장 후보로 최종 낙점됐을 때 한 관계자의 발언이다. 손 행장은 지난해 우리은행의 ‘구원투수’처럼 취임했다. 손 행장은 30여년간 우리은행에 근무하면서 직원들과 단 한번도 마찰이 없을 만큼 온화한 성품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평소 성품과 소통 리더십이 현재 우리은행의 안정기를 만들어가고 있..
KB금융그룹 노동조합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한다. 지난해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표를 추천한 이후 두번째다. 권 교수는 성과연봉제를 반대하며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해온 인물이다. KB금융 노조와 우리사주조합은권 교수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안과 낙하산 인사의 이사 선임 배제, 대표이사의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제외를 위한 정관변경안 등을 주주제안한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2월 7일까지 전국을 동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농협은행 만들기’를 위한 스킨십경영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경기와 전북지역을 방문한 이 행장은 영업점과 지역본부를 순방하며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와 포옹을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스킨십을 나누었다고 농협은행은 설명했다. 현장경영에서 한 직원은 “은행장님이 권위적이지 않고 격의없이 대해주셔서 옆집오빠 같은 편한..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손태승 은행장과 김영섭 LG CNS 대표이사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은행의 다양한 업무에 적용가능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의 금융노하우와 △LG CNS의..
신한은행은 20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1만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2017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1년간의 영업성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신한은행의 축제로 지난 198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대표적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신한은행은 한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커뮤니티와 영업점, 직원에게 시상했다. 위성호 행장은 “201..
가상화폐 열풍으로 정부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거론하는 가운데 이와 같은 방침은 위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부가 거래소를 폐쇄할 경우 효과는 제한적이고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는 ‘거래소 망명’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18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상화폐 열풍, 정부대책의 한계와 올바른 대응방안’토론회에서 김형중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는 법적 뒷..
금융감독원 직원이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정부의 대책 발표 직전에 매도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금감원은 이에 대한 조사를 빠른 시일내 완료해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18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국무조정실에 파견된 금감원 직원은 지난 7월3일부터 12월11일까지 약 1300여만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해 700여만의 수익을 얻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최흥식 금감원장이 임원회의시 임직원의 가..
신한은행은 모바일 메신저 대화 중 대화창 종료 없이 바로 송금이 가능한 ‘키보드뱅킹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키보드뱅킹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없이 모바일 키보드에서 신한마크를 클릭해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이체가 가능한 서비스로 2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모바일 뱅킹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시 고객이 선택한 안드로이드버전의 쿼티와 천지인 키보드에 생성된 신한마크를 클릭해 1일..
2015년 4월 취임한 이후 약 1000일간 NH농협금융지주를 이끌어온 김용환 회장은 2012년 농협금융이 중앙회로부터 분리된 이후 연임된 첫 번째 최고경영자(CEO)다. 그는 2016년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에 따른 손실로 빅배스(대규모손실처리)를 단행하며 1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은행과 증권사 등 계열사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올 3분기에는 73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내며 연간 목표치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