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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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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로 증인 명단 오른 CEO들…무더기 불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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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합병가액 산정방식 시가→공정가액으로 변경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감원 홈페이지에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 매뉴얼을 올린다고 22일 밝혔다. 인터넷은행 인가 관련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자본금 및 자금조달방안 △대주주 및 주주구성계획 △혁신성 △포용성 △안정성 △인력, 영업시설, 전산체계, 물적설비 등이다. 금융당국은 인가 설명회와 온라인 질문 게시판에 올라온 주요 질문들을 모아 ‘인가심사 FAQ(자주 하는 질문)’도 게시한다. 또 예비인가 신청 접수 전..
KB국민은행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시 부르는 여옥사 8호실의 노래’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날의 이야기 시리즈’를 제작하는 등 ‘100년 전 외침이 100년 후 대한민국에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로 명명된 ‘다시 부르는 여옥사 8호실의 노래’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되어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7인의 여성..
금융감독원이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에도 국내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감원은 20일 유광열 수석부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금융시장 주요 잠재 리스크 요인 점검과 함께 브렉시트 진행상황과 국내 금융산업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평가했다. 시장에선 영국과 EU간 재협상 후 브렉시트 합의안이 승인될 가능성을 높게 전망하고 있으나, 브렉시트 발효일이 다가오면서 노딜..
금융감독원이 오는 4월 종합검사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관행적 종합검사와 달리 유인부합적 종합검사를 도입해 금융사의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방식으로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종합검사를 금융회사 압박카드로 이용해왔다는 지적에 대해선, 금융사의 수검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사전 요구자료 최소화, 과도한 검사기간 연장 금지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종합검사는 소비자 보호·금융거래질서 확립, 금융시스템 리스크..
KB국민은행은 20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지점을 오픈하고 개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 김도현 주베트남 한국대사, 응우엔 반 주 (Nguyen Van Du) 베트남 중앙은행 은행감독원 원장 및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하노이지점은 지난 2011년부터 영업 중인 호치민지점에 이은 베트남 내 두 번째 지점으로, 최근 베트남의 개..
KB금융지주가 3월중 런던과 뉴욕에 IB유닛 설치를 완료한다. 앞서 KB금융은 홍콩에만 IB유닛을 뒀었다. 그러나 올해는 홍콩, 뉴옥, 런던 등을 글로벌 3대 거점으로 삼고, 해외 IB사업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CIB(기업투자금융)부문을 국내 ‘톱 플레이어’로서 위상을 강화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KB금융은 지난해 CIB부문을 확대한데 이어 올해는 IB전담 인력 확충에도..
지난해 주요 은행들 중 이자 장사를 가장 잘한 곳은 신한은행으로 나타났다. 낮은 금리로 예금을 받아 높은 금리로 대출을 내줬다는 의미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이자이익으로만 5조6000억원을 벌었는데, 이는 작년보다 6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특히 지난해 은행들의 예대금리차는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예금금리는 적게 올리고 대출금리는 많이 올리는 방식으로 이자이익을 크게 높였..
조직개편과 인사 모두 마무리한 금융감독원이 금융위원회와 소통에 나선다. 최근 공공기관 지정을 피하면서 그동안 ‘갈등’을 빚어온 금융위와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다. 윤석헌 원장은 이번 인사 직후 시장 소통을 위해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의 간담회 일정을 조율하면서, ‘올해는 금융위와의 소통을 잘하자’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금융위와 금감원 모두 국장급이 바뀐 만큼, 서로 상견례도 하면서..
신한금융지주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열린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에서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을 신한생명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자경위에서 오는 3월 임기만료를 앞둔 신한생명 이병찬 사장의 후임으로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을 내정한 바 있으나, 최근 오렌지라이프의 신한금융그룹 편입 직후 정문국 사장 본인이 직접 신한생명 사장 후보 추천에 대한 고사 의견을 전해왔다고..
우리은행이 사상 첫 2조원 실적을 기록한 잔칫날인데도 불구하고, 못내 아쉬운 모습입니다. 바로 농구 때문인데요. 우리은행의 여자 농구단인 ‘한새농구단’은 지난 6년간 우승을 거머쥐며 ‘왕좌’를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8일 KB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한새농구단이 1점 차이로 패했습니다. 이번 승패로 한새농구단은 6년간 지킨 왕좌 자리를 KB에 내주는게 아니냐는 얘기도 나옵니다. 겨우 농구 때문에 은행이 우울하겠나..
금융감독원이 15개 팀을 폐지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앞서 금감원은 공공기관 지정을 피하는 대신 3급 이상 간부급을 35%까지 감축시키기로 한 바 있다. 금감원은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내놨다. 기존 60개 국·실 298개팀에서 283개팀으로 개편됐다. 먼저 금감원은 검사·조사팀 수는 축소하되 정원 증원을 통해 전문실무인력 비중을 제고하고 소규모 팀을 통폐합시켰다. 18개 팀을 폐지하고, 3개 팀..
금융회사 절반이 임원의 자격요건을 부실 기재하거나, 대표이사 후보의 자격요건 충족 여부와 사유를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사들은 최고경영자(CEO) 후보군 상세현황과 관리활동 내용을 누락시키거나 CEO 선출과정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다. 특히 약 100여개 회사 사외이사가 이사회에서 제시한 의견이나 찬반을 명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그동안 거수기 논란을 일으킨 깜깜이 이사회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줬다..
최근 한화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고객이 사망한 후 가족 간 상속 분쟁을 막고 장례비용 등을 준비할 수 있는 신탁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고객이 특정인을 수익자로 지정해 재산을 준다는 게 골자인데요. 이러한 신탁 상품은 주요 은행에서도 출시했으나, 여전히 빛을 보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일본의 경우, 가족 해체 현상으로 1인 가족이 대중화하고 고령화사회가 본격화되면서 신탁이 한때 ‘대유행’했지요. 그러나 국내선 아..
금융당국이 사회적 금융 활성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사회적 기업의 공시 의무화, 투자자 지원 제도 등이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4일 하나금융연구소 김상진 연구위원은 ‘국내 사회적 금융 동향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실제 사업을 진행하는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사회적 기업 인증 건수는 2007년 55개..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세계면세점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제1사업자로 선정된 인천국제공항1터미널을 비롯해 명동, 부산 센텀시티 등 총 6개 오프라인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어 온라인 기반 오프라인 프로세스가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채널을 가지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신세계면세점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은행 앱으로 이동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