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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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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합병가액 산정방식 시가→공정가액으로 변경
금융감독원은 올 초 구성한 무자본 인수합병(M&A)조사협의체에서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24개사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부정거래 5개사, 공시위반 11개사, 회계분식이 14개사다. 이들 회사들은 무자본 M&A 진행과정에서 단계별로 각종 위법행위가 발견됐으며 먼저 무자본 인수 단계에서 상장사 인수자금의 대부분을 주식담보대출로 조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량보유(5%) 보고서에 관련 사실을..
하나금융투자는 18일 SK하이닉스에 대해 DARM가격 인상이 2020년 1분기부터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1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경민 연구원은 “12월부터 시작된 PC DRAM현물가격 상승이 서버 DRAM계약가격 협상에 긍정적 영향을 주면서 가격 인상 가시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1분기 수요는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연말 배당을 앞두고..
미래에셋대우는 18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증설 부담을 감안해도 마진 자체는 수요가 정상화되거나 한계 기업들의 공급이 조절되면서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8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박연주 연구원은 “PE, MEG 등 현재 이익을 내기 어려운 수준까지 둔화돼 추가적 둔화보다는 수요 정상화나 한계 기업의 공급 조절을 통해 일정 부분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미중 무역..
미래에셋대우가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국내외 부동산 투자를 선제적으로 시작한데 이어 그간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부동산 투자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부동산IB 1세대로 꼽히는 봉원석 IB2부문 대표의 뚝심있는 투자 전략도 돋보인다. 봉 대표는 2003년부터 LG투자증권에서 부동산금융팀장을 맡아 국내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왔다. 최근에는 10년간 좌초된 청량리 미주상가..
NH투자증권은 고객 중심 및 전문·중장기 투자 강화를 위해 4개 본부 신설을 포함한 전 사업부문의 고른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NH투자증권은 고객들로부터 신뢰도를 제고하고 회사 내 투자자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CCO(금융소비자보호최고책임자)를 독립 선임했다. 이를 위해 기존 준법감시본부에서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하고 산하에 금융소비자보호부..
미래에셋대우는 글로벌 금융전문지 The Asset이 주관하는 ‘2019년 Triple A Country Awards’에서 올해 한국 기관이 발행한 해외 공모 채권 중 ‘Best FIG(Financial Institutions Grop) Bond’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4월 총 6억달러 규모로 3년, 5년 Dual-Tranche 구조 미 달러화 공모 채권을 발행 한 바 있으며, 이 중 3년..
하이투자증권은 16일 휠라코리아에 대해 물적분할을 통한 지주사 전환으로 성장동력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물적분할로 지주사 전환함에 따라 존속 회사는 휠라홀딩스로 분할 설립회사는 휠라코리아로 분할 이후 홀딩스가 지주사로 전환하게 될 예정”이라며 “분할기일은 1월1일로 휠라홀딩스는 기존 휠라코리아와 동일하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16일 삼성카드에 대해 간편결제 활성화로 내년 지배주주 순이익이 3600억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수현 연구원은 “차환되는 금리가 낮아지고 있어 총 차입금리는 내년 분기별로 약 2~3bp씩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여기에 신판 성장률도 6~7%의 양호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간편결제 활성화로 신용카드 이용액이 지속..
전체 상장사 중 중간·분기 배당을 하는 회사와 배당금액이 3년 연속 늘어 9조3000억원을 넘었다.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중 삼성전자의 중간·분기 배당 규모는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가장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록한 곳은 오렌지라이프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장사 58개가 9조3199억원의 중간·분기 배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개사가 늘었고 배당금액은 2000억원 증가한..
미래에셋대우 ◇본부장 △멀티솔루션2본부장 이승주 △GlobalMarket본부장 이지영 △고객케어본부장 권오만 △초대형투자은행본부장 유승선 △고객솔루션본부장 최준혁 △WM사업본부장 한섭 △경영지원본부장 이유주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정유인
미래에셋, 네이버파이낸셜에 8000억 원 투자 미래에셋은 네이버파이낸셜에 약 8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8000억 원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사상 최대 투자 규모로 이중 미래에셋대우가 6793억원을 계열사들이 나머지 금액을 부담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미래에셋의 투자로 자기자본을 대폭 확충하게 됐다. 핀테크 업체의 혁신성과 편리성은 물론, 기존 금융회사에 버금가는 안정성과 신뢰성까지 갖추게됐다고..
우리은행이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과 1964년생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직지원제도를 실시한다. 퇴직금은 월평균임금의 최대 36개월치다. 이 외에도 중학생 자녀 이상을 둔 직원에 대해선 최대 2800만원까지 지원하는 학자금도 지원함에 따라 임금피크제 신청 대상자가 대폭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우리은행은 정규직 입행 10년 이상 재직자 및 1964년생과 1965년생을 대상으로..
신한금융투자는 13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2020년 영업이익이 6057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소현철 연구원은 “2020년 LG전자와 소니 OLED TV판매량은 최소 50% 이상 약진할 전망”이라며 “2020년 1월 LG디스플레이 광조우 OLED TV라인의 가동이 시작되면 OLED TV패널 생산량은 651만대로 연간 81% 증가..
올 한 해 증권가를 표현하자면 ‘양인지검(兩刃之劍)’이다. 양쪽에 날이 있어 양쪽 모두 쓸 수 있는 칼로, 쓰기에 따라 이롭기도 해롭기도 하다는 의미다. 부동산과 사모펀드가 특히 그랬다. 증권업계는 올해 부동산 시장 활성화로 양날의 칼을 쥔 해였다.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규모가 커지면서 채무보증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반면, 부동산투자신탁인 ‘리츠’가 붐을 일으키면서 증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SK증권은 12일 CJ에 대해 4분기부터 부진했던 계열사들의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1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4분기 CJ의 주요 계열사인 CJ제일제당, CJ ENM 등 부진한 실적을 보였으나 4분기에는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며 “CJ올리브네트웍스의 흑자전환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CJ는 주가가 올해 25% 이상 하락하면서 수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