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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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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합병가액 산정방식 시가→공정가액으로 변경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인 시민도 오는 15일 총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정부는 자가격리자와 일반인의 동선과 시간대를 분리하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10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에 대해 15일 투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투표하게 될 것인지 관련 기관과 부처에서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가격리..
정부가 미국에서 해열제를 복용한 후 입국해 검역망을 통과한 유학생을 고발할 방침이다. 해당 유학생은 입국 전부터 기침과 가래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었으나 검역 당시 이같은 증상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입국 다음날 확진 판정 받았다. 정부는 이같은 허위 기재와 증상을 숨긴 유학생의 행동에 대해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면서 검역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10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속보)“코로나19 자가격리자도 15일 총선 투표 참여할 수 있어”
유한양행은 베링거인겔하임에 약 1조 50억원 규모로 기술 수출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인 YH25724의 비임상 독성시험이 완료됐으며 계약금 일부인 1000만달러(약 123억원)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7월에 체결된 유한양행과 베링거인겔하임의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4000만달러 중 1000만달러는 비임상독성시험이 완료된 이후 수령하게 된다. 이번..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현재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수가 1만450명으로 전날보다 27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20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16명) 이후 최저 수준이다. 누적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이 859명이고, 이중 7117명이 격리 해제됐다. 격리해제는 전날보다 144명 늘어나 전체적으로 격리중인 환자는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5명, 부산과 인천에서 각각 1명, 경기에서 9명..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총 1만450명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9일 미국 소재 제약회사와 4418억2900만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62.98% 규모로 계약 상대방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비공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세대 먹거리로 꼽은 바이오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Yes, but not now’로 답변할 수 있다. 당초 상반기 상장을 추진했던 SK바이오팜이 ‘코로나19’ 여파로 하반기 연기 가능성이 나오면서 막대한 투자 비용을 상쇄할 수 있는 단초도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SK바이오팜은 최 회장의 지시로 2011년 지주회사의 생명과학사업 부문을 떼어내 만든 회사다. 계열사에 신약제조사업을..
셀트리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역 안전망 구축에 일조하기 위해 그룹의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및 충북 인근 지역주민과 취약계층 50만 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50만장을 무상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지난달 셀트리온그룹이 인천지역 2억원, 충북지역 2억원, 대구지역 4억원, 경북지역 2억원 등 총 10억원의 지원금을 출연한 데 이은 추가 지원이다. 셀트리온은 이날 지역사..
SK의 67년 역사의 출발점에는 수원 토박이인 두 형제가 자리한다. 큰 형은 국내 최고의 직물공장을 만들겠다고 꿈꿨고, 아우는 형이 창립한 회사를 세계 100위 안에 드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두 형제의 꿈은 이뤄졌다. 전쟁 폐허 속 설립한 직물공장이 매출 140조원이 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故최종건 창업회장(첫째)과 故최종현 선대회장(둘째)의 ‘형제 경영’을 시작으로 현재 최태원 SK그룹 회장까지 S..
2011년까지만 해도 SK의 포트폴리오는 크게 두 가지였다. 한 축은 석유화학(SK이노베이션)이고 다른 한 축은 통신(SK텔레콤)이었다. 문제는 석유화학은 유가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실적 불안감이 커지고 통신사업 또한 국내 가입자의 정체로 수익성의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여기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승부수’를 던진다. 아직까지도 ‘신의 한 수’로 평가받는 SK하이닉스 인수다. 현재 SK그룹이..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POCT 분자진단 전문 개발 기업 엠모니터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엠모니터의 코로나19 진단키트 ‘Isopollo® COVID-19’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게 된다. GC녹십자엠에스는 제품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며, 기술이전을 통해 자체 제품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나비 아트센터 관장의 이혼 소송이 열리면서 재산분할 후 SK의 경영권 향방에 눈길이 쏠린다. 노 관장은 지난해 최 회장의 이혼 요구에 맞소송을 하면서 최 회장의 보유한 SK(주)지분 42.29%(약 9000억원)를 분할할 것을 요구했다. 노 관장의 요구대로 재산분할이 될 경우 최 회장의 SK 보유 지분은 현재 18%에서 10%까지 줄어들게 되고, 노 관장은 7.7%를 보유하게 된 2대..
최근 1조클럽 탈환에 성공한 조현준 효성 회장의 비지니스 노하우가 화제입니다. 조 회장은 지난해 11월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 약 8000대의 ATM수주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습니다. 2000억원이 넘는 계약을 성사시킨 배경에는 조 회장의 공이 큰데요. 이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조 회장은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평소에 야구를 좋아한다는 점을 파악해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의 야구배트를 선물했습니다..
GC녹십자는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개발 중인 표적 항암 신약 ‘GC1118’의 임상 1b/2a상 중간결과 초록이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의 발표 주제로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 ‘GC1118’은 대장암 환자의 과발현 된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GFR,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를 타깃하는 표적 항암제다. 약물의 작용기전은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유발하는 EGFR과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