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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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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온라인투자연계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는 서울대학교 인공지능(AI)연구원에서 운영 중인 빅데이터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캡스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캡스톤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이 4차 산업혁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핀테크 산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산학협력 교육과정 중 하나다. 7개월간 딥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등 해당..
새마을금고 직원이 고객의 예금과 보험 상품 가입비 등 약 40억원을 횡령해 자수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송파중앙새마을금고 직원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50대인 A씨는 최근 은행들의 내부 횡령이 적발되자 압박을 느껴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해당 지점에서 30년 넘게 근무했다. 그는 2005년부터 작년까지 16년동안 고객이 맡긴 예금과 보험 상..
보험사들이 최근 금융당국의 요구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에게 ‘과도한 의료자문을 자제하라’고 요구하면서다. 지난해 실손보험 적자 규모가 3조원, 이중 백내장 관련 보험금 지급액이 1조원에 달하면서 보험사들은 올해 보험금 지급 심사를 강화했다. 과도한 보험 청구와 보험사기를 적발해 실손 적자 규모를 줄여나가려는 취지에서다. 이 과정에서 보험사들은 의료자문을 늘렸다. 의료자문은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
삼성생명자회사GA(법인보험대리점)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라이나금융서비스와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하고 8개 지사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5월 중 설계사 등록을 마무리 하고 6월부터 삼성생명금융서비스 소속 GA로 영업을 시작한다. 해당 설계사는 13개 생보사, 10개 손보사의 보험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작년 12월 유니온사업추진TF를 조직해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영업조직으로..
글로벌 주가 하락 등으로 1분기 해외 주식투자가 2년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대외금융자산 규모는 2조1893억달러로 전분기보다 109억달러 증가했다. 대외금융자산은 국내 투자자가 해외 주식 등에 투자하거나 국내 기업이 해외에 직접 투자한 것을 말한다. 1분기말 순대외금융자산은 6960억달러로 전분기보다 364억달러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롯데카드는 카카오뱅크와 ‘카카오뱅크 롯데카드’ 회원을 위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부착형 신용카드 ‘카카오뱅크 롯데 터치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카드는 카카오뱅크 롯데카드 회원이 발급 받을 수 있는 스티커형 카드로, 휴대폰 뒷면 등 원하는 곳에 붙여 이용하면 된다. 카카오뱅크 롯데 터치카드로 결제 시, 카카오뱅크 롯데카드의 혜택이 그대로 적용되고, 실적도 합산된다.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는 △스트리밍·와인 △..
현대카드와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최초의 증권사 PLCC(상업자 전용 신용카드) 개발에 나선다. 현대카드와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 센터원빌딩에서 협약식을 열고 미래에셋증권 전용 신용카드(PLCC) 상품의 출시 및 운영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로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과..
지난해 주요 카드사들의 리볼빙 자산이 2조원 넘게 증가한 가운데 현대카드가 가장 큰 폭으로 리볼빙 자산 규모를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리볼빙은 카드대금 중 일정 비율만 결제한 후 나머지 금액은 이월해 갚는 금융서비스로, 이월 금액에 최대 20% 금리가 붙어 신용도가 하락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리볼빙에 대한 카드사들의 과도한 마케팅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점검에 나선 데 이어 조만간 구체적인 대책을..
하나카드는 법인카드의 한도 증액 업무 절차를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법인카드 한도 증액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지난해 ‘비대면 채널을 통한 법인카드 신청 서비스’에 이어 법인카드의 한도 증액 신청 서비스까지 비대면 채널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등 ‘법인카드 업무의 디지털화’를 적극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영업점 방문과 서류 준비에 소요되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지난해 국내 보험사 해외지점들이 전년대비 99% 증가한 순이익을 기록했다. 미국에 진출한 해외점포의 보험료 상승 등 때문이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보험사들의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1039억원으로 전년 대비 99.1% 늘었다. 금감원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영업 위축에도 주요 점포의 보험료 수입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수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6일과 23일 양일 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 사옥에서 법무법인 율촌·법무법인 화우와 기업고객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 및 법무법인 율촌 강석훈 대표변호사·법무법인 화우 정진수 대표변호사 등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관련된 변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신한라이프가 전산 통합을 완료했다. 지난 2019년 2월 신한금융그룹이 오렌지라이프를 인수한 이후 신한생명과 통합 작업을 해온지 약 3년만이다. 앞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재무와 임원 인사, 조직개편 등의 통합 작업을 해왔다. 이번 IT 전산시스템 통합은 양 사의 ‘물리적 결합’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신한라이프는 이달 중 신한생명 노동조합과 오렌지라이프의 노동조합과 만나 임금·직급 체계인 HR 통합을..
지난해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 후 3만건이 넘는 민원이 제기됐으나 실제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에 회부된 경우는 25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금소법 시행 후 제기된 금융분쟁 민원은 총 3만2625건이다. 금액으로는 2600억원 규모다. 가장 많은 민원 분야는 보험(2만7461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보험금 및 지급금..
성과보수 관련 지급 기준 규정을 소홀히 한 현대캐피탈 직원 3명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22일 금감원은 현대캐피탈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각 연도별 재무성과에 연동해 산정한 성과보수를 지급하면서 업무 집행책임자들에게 이연하지 않고 일시에 전액 지급했다고 이같이 제재했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 22조 등에 의하면 여신전문금융사는 임원에 대해 성과보수 지급시 해당 업무의 특..
DB생명은 기존에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는 ‘(무)백년친구 간편한 내가고른 건강보험’을 비갱신형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비갱신형으로 출시된 이 상품은 갱신 시마다 인상되는 보험료의 부담을 낮추고 장기간 보장받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됐으며, 소비자가 직접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보장을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추어 설계가 가능한 DIY(Do It Yourself)형 상품이다. 암, 심장질환, 뇌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