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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을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확대된다. 더불어 전체 회원의 절반 이상이 청년층인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이 올해 집중 육성되는 등 올해 전국에서 88개소가 새롭게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 25일 행정안전부는 올해 신규 마을기업으로 88개소를 지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힘을 모은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서울특별시청에서 대기오염 저감 대책 등을 주제로 제29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대기환경 문제는 공공재 성격이 강하고 특정 지역에 한정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국제협력도 필요하다는 점에서 전국단위의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황사·미세먼지 등이 우려되는 봄철을 맞아 관계부..
미투(Me Too) 운동을 계기로 설치 운영되고 있는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에 2주 동안 30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22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여가부·고용노동부·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4개 부처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건수는 총 292건으로 집계됐다. 여가부가 8일 개소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건수는 21일 기준 182건으로 일평균 13건이 신고됐다. 공공부문 신고는 114건, 민간부문..
◇국장급 전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 조사조정관 박지은
◇서기관 승진 ▲청소년가족정책실 청소년정책과 송영광
여성가족부가 한부모가정의 자녀양육 지원을 위해 설립한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지난 3년간 비양육부모로부터 양육비를 받아준 경우는 2679건, 275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여가부 산하기관인 양육비이행관리원은 한부모가정이 비양육부모로부터 양육비를 받을 수 있도록 상담에서 협의·소송 및 추심·양육비 이행지원·모니터링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양육비이행전담기구다. 양육비이행금액은 2015년 25억원, 20..
하반기부터 온라인 전입신고 절차가 간단해져 클릭만으로 신고가 가능해 진다. 이에 따라 전입신고 경험이 없는 이들도 큰 불편함 없이 인터넷으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전입신고를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선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행안부는 온라인 신청 화면을 없애고 클릭만으로 전입신고가 가능하도록 개편한다. 이에 따라 편입·합가 등 어려운 용어..
지난달 연기됐다가 22일 열린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세종시 이전 관련 공청회가 과천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면서 파행을 겪었다. 행안부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 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안부와 과기부를 내년 세종시로 이전하는 계획과 관련해 세종시·과천시·인천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를 진행했다. 김희겸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은 “지난달 열렸던 공청회가 과..
행정안전부는 승강기 정원 기준을 1인당 65㎏에서 75㎏으로 강화하는 ‘승강기 안전검사기준’을 23일 개정·발령한다. 이번 개정으로 종전의 16인승 승강기(정격하중 1050㎏)는 정원이 14인승으로 줄어드는 반면, 이용자 1인당 탑승 공간은 15% 정도 늘어나게 된다. 이용자는 실제 승강기에 표기된 정원만큼 탈 수 있게 되며, 인당 탑승 공간도 넓어져 승강기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승강기..
여성가족부는 청년들과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청년 참여 성평등 정책 추진단’을 모집한다. 올해 첫 출범하는 추진단은 일자리·주거·여성건강 등 총 3개 분과별 10명씩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평소 정책 및 제도에서 아쉬웠던 점을 제안하고 성평등 관점에서 보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추진단은 오는 23일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향후 100일 동안 분과별로 활동하며, 정기모임을 통..
여성가족부는 다누리콜센터 종사자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여성폭력 등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22일부터 이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누리콜센터는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을 위한 종합정보전화센터로 365일 24시간 13개 언어로 전화·방문·내방·사이버상담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한국생활 정보 제공·가족갈등 상담·폭력피해 긴급 상황에 대한 상담 및 피난시설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정부가 재난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부부처 간 협력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자칫 흐지부지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총괄업무)를 비롯해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방부·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 등 25개 중앙부처(청 및 위원회 포함)가 개별 계획을 토대로 진행 중이지만 진행률은 부처별로 현저하게 차이를 나..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아이돌봄서비스 개선 현황과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살피기 위해 22일 오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서울시 용산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에 정부가 아이돌보미를 파견하는 것으로,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부담과 돌봄 공백 해소, 사회적 돌봄 강화를 위한 정책서비스다. 전국 222개의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아이돌보미와 이용가정 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1일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실시된 민방위 전국 화재 대피 훈련에 직접 참가해 안전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백화점·대형마트·초고층 건물·문화재 등 전국의 주요 시설물에 대해 구석구석 모든 것을 점검한다는 각오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월 발생한 서울 세브란스병원 화재 당시 본관 병동에는 환자 1000여명이 있었지만, 직원들이..
도로교통법 상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돼 면허를 취득하고 도로를 통행해야 했던 전기자전거가 앞으로 운전면허 없이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22일부터 안전확인신고가 된 페달보조방식 전기자전거는 ‘자전거’에 포함되고 면허 없이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움직이고, 25㎞/h 이상으로 움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