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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금)

기자

홍길동

정순영 기자

soon96@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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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대왕고래'…해외기업 지분참여, 우드사이드 재현되나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의 2차 탐사 시추 사업이 새 정부의 시업 지속 의지 불투명으로 표류하고 있다. 해외 오일 메이저 기업의 지분참여가 1차 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국내 사업 성과를 과도하게 넘겨주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7일 정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동해 심해 가스전의 2차 탐사 시기를 2027년쯤으로 보고, 최근 해저광물자원 개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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