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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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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삼성전자 계열사 ‘지분가치’…삼성전기, 삼바 넘어섰다
'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재도약 만들겠다”던 전영현…2년 뒤 삼성 반도체의 현주소
'임협 후폭풍' 삼성 초기업노조, DS 노조로 재편 나섰지만 내부 갈등 점화 우려도
애플 첫 폴더블폰 출격… 삼성보다 100만원 비싸고 53g무거워
LG전자와 LG트윈스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난치병 치료비를 전달했다. 19일 LG전자와 LG트윈스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박용택·오지환 등 LG트윈스 소속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수호천사기금 2500만원을 병원 측에 전달했다. 사랑의 수호천사기금은 LG전자와 LG트윈스가 2006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LG트윈스 선수가 올 시즌에 거둔 성적과 연계해 기부금을..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임직원들과 협력사에 도넛과 커피 세트 3만5000여개를 전달해 조직 단위로 송년모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 부회장은 “올해 어려움을 겪었던 우리에게 유난히 추운 겨울이지만 우리 마음 속 뜨거운 열정까지 얼릴 순 없다. 움츠러들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19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한 부회장이 준비한 간식으로 팀 단위의 연말 파티를 진행했다. 회..
국내 주요 기업 절반은 내년도 경기가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제조업종은 10개 중 6개 기업이 부정적 전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 이에 응답한 176개사의 설문 결과를 밝혔다. 이 중 51.1%는 내년도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44.3%, 올해 보다..
내년도 반도체 설비투자 전망치가 대폭 하향 조정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현지시간 17일 발간한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전세계 반도체 기업들의 장비 지출액(Fab Equipment Spending)이 총 557억8000만달러(약 62조9000억원)로, 올해보다 7.8%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9월 보고서에서 올해보다 7.5% 증가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675억..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사상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피처폰은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8000만대로 작년 동기보다 5% 감소했다. 반면 피처폰의 출하량은 작년 동기보다 3% 증가한 1억1200만대를 기록했다. 스마트폰은 북미 지역이 7% 급감한 여파로 미국 시장이 인도 시장에 추월당했다. 중국 시장도 4분기..
중국발 저가 공세에 시달리다 3분기 깜짝 흑자를 낸 LG디스플레이가 내년만큼은 보릿고개를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LCD TV 패널 가격 하락폭이 커지고 1분기 출하량 감소로 LCD 패널 사업의 수익성에 대한 불안감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현재 LG디스플레이가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올레드 사업에서의 성과가 빠른 시일 내 나지 않는 이상 내년도 실적은 가늠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다만 2020년 글로벌 프리미..
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가 중국가전제품협회(CHEAA)로부터 ‘홍딩장(Red-Top Awards)’을 수상했다고 회사 측이 17일 밝혔다. 홍딩장은 중국가전제품협회가 주관해 지난 2009년부터 언론·전문가·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기술력·디자인·친환경성·브랜드·사용후기 등을 평가해 품목별로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상이다. 미니는 세탁용량이 3㎏ 대로 두께 30.2㎝ 제품이다. 벽면 설치가 가능해 별도..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2.7%를 기록하고 내년은 올해 전망치보다 0.3%포인트 낮은 2.4%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7일 한경연은 극심한 내수부진과 수출증가세 둔화가 내년 국내 성장흐름 약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둔화추세에 진입한 설비투자는 기존 증설설비에 대한 조정, 성장둔화에 따른 설비증설 유인부족, 금리상승으로 인한 자금조달 부담상승 등으로 내년에는 둔화폭이 마이너스 2...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최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올해 승진한 신임 임원 14명과 만찬을 하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무장하라”고 당부했다. 17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14일 신임 임원들에게 임원의 덕목으로서 ‘유언실행(有言實行)’을 강조하며 “말을 했으면 행동으로 지킴으로서 신뢰를 쌓고, 그를 통해 후배들이 자연스럽게 리더로서 인정하게끔 만들어야 한다”며 “후배들을 윽박지르지 말고 ‘치어 업(Cheer..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으로 재정비를 마친 삼성전자가 내년도 사업구상을 위한 글로벌 전략회의에 돌입한다. 2019년은 반도체의 초호황 분위기가 꺼지고, 폴더블폰 등 스마트폰 부문이 새 국면에 접어드는 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다. 또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에 복귀한 지 1년이 넘어가는 때로 인공지능(AI)·전장·바이오·5G 등 미래산업에 대한 본격적인 성장도 꾀해야 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7..
국민 10명 중 6명은 올해 살림살이가 나빠졌다고 느끼고, 10명 중 7명은 내년 경제에 대해 부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국민 10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62%는 올해 살림살이가 지난해에 비해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전년대비 살림살이가 나아졌다는 응답은 10.8%에 불과했다...
LG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고, ‘임산부 배려 사무용 책상’ ‘시각 장애인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등의 아이디어에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는 전국 초·중·고 729개 학교에서 7068편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던 생활과학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임산부 배려 사무용 책상,..
LG전자가 17일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낸 스마트 워치 ‘LG 워치 W7’를 국내에 출시한다. 워치 W7은 초소형 아날로그 기어박스를 탑재해 실제 시곗바늘이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본체에는 스테인리스스틸을 적용해 내구성이 탄탄하다. LG전자는 “기존 스마트 워치가 한 번 충전하면 하루 이상 사용하기 힘들었던 반면 신제품은 최대 이틀까지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원이 꺼진 후에도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최대 3..
삼성전자 생활가전 제품이 영국의 ‘위치’, 독일의 ‘ETM’, 프랑스의 ‘레뉴메리끄’ 등 유럽의 주요 소비자 매거진으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으로 평가 받았다. 16일 삼성전자 등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청소기 ‘파워건(유럽명 파워스틱 프로)’은 영국 ‘위치’의 무선 청소기 부문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베스트 바이’로 선정됐다. 위치는 “‘파워건’은 우리의 어려운 테스트에서 거의 완벽함을 보여준..
삼성전자가 최근 정기 조직개편에서 ‘스마트공장지원센터’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지원센터는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지난 2015년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만든 ‘스마트공장 지원 태스크포스’를 격상시킨 것이다. 센터장에는 사장급인 글로벌 최고 제조전문가로 통하는 김종호 전 글로벌품질혁신실장(고문)을 임명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8월 8일 삼성이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