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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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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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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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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지난해 매출 21조 사상 최대…영업익 57% ↑

이마트는 지난해 매출이 21조3949억원으로 전년대비 17.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372억원으로 57.4%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다. 회사 측은 할인점은 기존점이 신장세로 전환했고, 트레이더스도 총매출 신장률이 23.9%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다음주 중 구체적인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손실 35억…"거리두기 영향"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매출 2조4785억원, 영업손실 35억원의 잠정실적을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8.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으면서 2·3분기 끌어 올렸던 실적 회복을 지속하지 못했다”며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핵심사업 집중과 시니어케어 등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실적 회복의 전환점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GF리테일 지난해 영업익 18% 감소한 1622억원

BGF리테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6조1813억원으로 전년대비 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622억원으로 같은 기간 17.5% 감소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특수 입지 영업 환경 악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백복인 KT&G 사장, 차기 사장 후보로 연임 가능성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백복인 현(現) KT&G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했다. 9일 사추위는 백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해 KT&G 이사회에 보고했다.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면 백 사장은 향후 3년 임기 동안 KT&G를 더 이끌게 된다. 사추위는 “그동안 기관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고, 백 사장에 대한 서류심사 및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롯데칠성음료, 롯데알미늄 페트사업 영업 양수

롯데칠성음료가 주요 음료 포장 용기인 페트 공병의 자체 생산률을 높이기 위해 롯데알미늄의 페트 사업 일부에 대한 영업 양수 안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페트 사업에 대한 영업 양수 대상은 페트 자가 생산을 위한 롯데알미늄의 인적 및 물적자산이며, 양수대금은 약 68억5000만원이다. 양수 일자는 오는 3월 1일이다. 이번 계약으로 롯데칠성음료는 롯데알미늄으로부터 5대의 프리폼 사출기를 양수해 페트병 자..

오비맥주 '한맥' CF 11일부터 방영

오비맥주는 신제품 ‘한맥(HANMAC)’의 첫 TV 광고를 오는 11일부터 공개한다. 9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한맥의 광고는 ‘2021년 2월 대한민국 라거 다시 시작’이라는 문구를 강조하며 국산 쌀에서 비롯한 한맥의 상쾌한 풍미를 내세우고 ‘K-라거’의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 영상에는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다. 영상은 한맥의 공식 SNS 채널에서도 공개한다.

GS리테일, 당근마켓에 유통기한 임박 정보 알린다

GS리테일이 당근마켓과 협업해 GS25와 GS수퍼마켓(GS더프레시)의 유통기한 임박 상품 정보 등을 당근마켓 사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리고, 구인정보도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싣겠다는 전략이다. 9일 GS리테일은 당근마켓과 △상품 판매 △동네 생활 서비스 활성화 △신상품 개발 및 상호간의 인프라 활용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 양 사는 상품..

이마트, 설 집콕족 겨냥 식품·완구 등 할인

이마트가 오는 설 연휴 집에만 머무는 소비자를 겨냥해 할인전을 열고 10~17일 식품·완구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마트는 첫 비대면 명절이었던 지난 추석 연휴 매출을 분석한 결과, 밀키트 및 가정간편식 매출이 설 연휴 기간 대비 각각 463.4%, 56.6%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이마트는 조리가 손쉬우면서도 집밥 느낌을 살리는 밀키트 행사를 마련해 ‘피코크 밀푀유나베’ ‘피..

CJ나눔재단, 전국 공부방 아동 3000명에 명절 음식 전달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전국 공부방 아동 3000여 명에게 떡·사골국물·만두·떡갈비 등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아동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 수 없어 아쉬웠지만 먹거리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CJ나눔재단은 2016년부터 매년 설날 및 추석 명절에 전국 공부방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대상 "설 연휴 간편식에 5명중 4명은 3만원 이상 쓴다"

올해 설 연휴를 대비해 간편식을 구매하려는 소비자 5명 중 4명은 3만원 이상을 지출할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상은 설을 앞두고 간편식 구매 예정 소비자 4108명에 ‘설 연휴 대비 간편식 구매 의향’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상당수의 소비자들이 명절을 대비해 간편식 구매에 3만원 이상 지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명절 연휴를 위한 간편식 구매 예산에 대한 물음에서는 ‘3만원에서 5만..

유통업계, 재고 의류 폐기도 택배 박스도 친환경 방법 찾는다

유통업계에 친환경 열풍이 가속화하고 있다. 생수병 라벨을 부착하지 않고 출시하는 것 뿐 아니라 패션업계는 재고 의류를 친환경 방식으로 폐기하고, 온라인몰은 택배 박스에 테이프를 붙이지 않고 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섬은 패션업계 최초로 재고 의류 폐기 방식을 친환경으로 바꾼다. 불 태워 폐기하던 기존 처리 방식이 환경보호에 역행한다는 우려가 커지자 재고 의류를 업사이클링해 친환경 마감재로 다시 선보이기로 했..

이베이코리아, 22일까지 경력직 위주 대규모 공개 채용

이베이코리아는 오는 22일까지 총 2주간 상반기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모집 분야는 총 27개다.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경력직 중심으로 선발한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베이코리아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자세한 모집 공고 확인 및 지원이 가능하다. PXC(상품 경험 센터)는 멤버십·결제·배송 등 쇼핑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이베이코리아 대표 서비스인..

오뚜기 지난해 영업익 34% 상승한 1984억

오뚜기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2조5959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1984억원으로 같은 기간 33.8% 상승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실적 상승에 대해 “간편식 제·상품의 매출 증가 및 종속회사의 실적 개선”이라고 밝혔다.

롯데쇼핑 '코로나19' 고군분투한 작년 성적표 들여다보니(종합)

롯데쇼핑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여실히 반영된 실적을 발표했다. 1년 내내 이어진 소비 부진 현상이 오프라인 유통업태에 치명적이었다는 점도 드러났지만, 비대면 생활에 유리한 사업부문도 돋보였다. 백화점과 컬처웍스 등 코로나19에 취약한 부문은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고, 재택 근무 등의 영향으로 가전 제품 교체가 활발했던 현상은 하이마트가 충분히 흡수하는 그림이었다. 다만 온·오프라인 업..

현대그린푸드 지난해 영업익 13% 감소한 786억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매출이 3조2385억원으로 전년대비 3.7% 상승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86억원으로 같은 기간 12.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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