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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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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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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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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코리아, 스타벅스 앳홈 프리미엄 커피 파우더 타입 6종

네슬레코리아는 ‘스타벅스 앳홈 프리미엄 커피 파우더 타입’을 선보이며 국내 커피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스틱 제품 4종과 틴 케이스 제품 2종으로 6일 선보인다. 각각의 제품은 다크 로스트와 미디엄 로스트로 구성됐다. 스틱 제품은 미니 스틱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한국에서만 1.1g 제품으로 출시된다. 로만 이루레 볼프스베르크 네슬레코리아 커피사업부문장은 “스타벅스 앳홈..

CJ제일제당, 본사 글로벌 HQ와 한국 식품사업으로 분리

CJ제일제당은 본사를 글로벌 헤드쿼터(HQ)와 한국(Region)식품사업으로 분리한다고 4일 밝혔다.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는 “올해는 그룹 4대 성장엔진 강화에 전사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국내 및 해외 사업의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미래 지향적이며 혁신적인 조직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HQ에는 마케팅, R&D, 생산 등의 주요 기능을..

[기자의눈] 변화의 마중물, 소비자 신뢰

매 해 첫 근무일 각 기업 CEO들이 신년 메시지를 내놓는 것은 정기적인 일이지만 올해는 그 비장함이 남달랐다. 롯데와 신세계는 공통적으로 유명 아이스하키 선수 웨인 그레츠키의 ‘시도조차 하지 않은 샷은 100% 빗나간다’는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미래를 위해 계획해 놓은 것을 말로만 하지 말고 반드시 실천하라는 일종의 ‘채찍’과 같다는 인상을 줬다. 이미 연중 ‘비전2030’을 밝힌 현대백화점은 ‘보이지 않는 것을..

'빅4' 유통 CEO "바꿔야 한다"... 불확실성 시대, 도전 당부

2022년 유통 CEO들의 신년사는 ‘심장으로 생각하라’ ‘연결이 중요하다’ ‘대변혁의 시기다’ 등의 메시지로 요약된다. 공통적으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하면 안된다는 절박함이 묻어난다. 올해는 특히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지고 팬데믹에 대한 불확실성도 여전해 변화를 이끄는 기업이 유통 선두에 설 전망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3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이제 비즈니스 정상화를 넘..

[신년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우리의 목표는 제1의 신세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결국 도달해야 할 목표는 ‘제2의 월마트’도, ‘제2의 아마존’도 아닌 ‘제1의 신세계’”라면서 가보지 않은 길에 도전하자는 뜻을 전했다. 3일 신세계그룹 뉴스룸을 통해 신년사를 밝힌 정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머리가 아닌 심장으로 생각하라”고 주문했다. 정 부회장은 신세계그룹이 열정과 패기로 백화점, 이마트, 스타필드, 스타벅스 등을 대한민국 유통사의..

[신년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올해 핵심은 발견과 연결"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2022년 신년 메시지로 ‘발견’과 ‘연결’을 제시하고 “비전 2030의 성장 스토리 실현”을 강조했다. 3일 정 회장은 “업종과 업태별 경계가 흐려지는 빅블러(Big Blur) 확대로 산업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MZ세대가 주도하는 소비 트렌드 변화 속에 팬데믹까지 더해져 상시적 불확실성이 더욱 확실해지고 있다”며 “발견과 연결의 노력을 통해 주력사업의..

[신년사] 손경식 CJ 회장 "냉엄한 현실 인식하고 대변혁 시작해야"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격변하는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냉엄한 현실을 엄중히 인식하고 CJ의 대변혁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3일 손 회장은 2022년 CJ그룹 신년사를 통해 그룹의 4대 미래 성장엔진인 문화·플랫폼·건강·지속가능성(Culture·Platform·Wellness·Sustainability) 중심 미래혁신성장을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중기..

'범띠 CEO' 롯데면세점 이갑 대표 "현재 변화는 시대 요구"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가 2022년 임인년 신년사를 통해 위기 상황에 대한 냉정한 판단과 도전을 강조했다. 3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전날 이 대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자 2022년 또한 면세업계에 녹록지 않을 한 해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과 우려를 표했다. 이 대표는 ‘스톡데일 패러독스(Stockdale Paradox)’를 인용하며 냉정한 판단과 미래에 대한 대비를..

[2022 유통 빅뱅] 총성없는 쩐의 전쟁, 적과의 동행으로 생존 시너지

2022년은 유통시장 패권장악을 위한 온·오프라인 업체 간 불꽃튀는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이를 위해 새해는 기존의 경쟁 구도를 깨뜨리고 적으로 여겼던 업체들 간 합종연횡 바람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새해 유통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곳은 신세계와 네이버다. 지난해 2500억원의 지분 교환으로 시작된 신세계·네이버 동맹의 행보에 따라 유통업계의 ‘빅뱅((big bang))’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네..

SPC그룹, 인도네시아에 파리바게뜨 2호점 열어

SPC그룹은 인도네시아 파리바게뜨 2호점 ‘스나얀시티점’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1호점 아쉬타몰점을 연지 한 달여만에 2호점을 연 것으로, 파트너사인 에라자야 그룹과 함께 적극적인 인도네시아 시장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파리바게뜨는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인 에라자야 그룹과 합작법인 ‘에라 보가 파티세린도(Era Boga Patiserindo)’를 설립하고 지난 11월 수도 자카르타에 인도네시아 파리바게뜨..

오빠는 스타필드, 동생은 미술품…신세계 '투트랙 전략' 강화

신세계그룹의 정용진·유경 남매가 미래 사업 투자에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은 공을 들이고 있는 ‘스타필드’ 영토를 경남까지 확장했고, 정유경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은 서울옥션 지분을 사들이며 미술품 경매 시장에 진출했다. 시장에선 이베이코리아 인수와 오프라인 채널 강화 등 투트랙 전략을 바탕으로 신세계그룹의 시장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전날 서울옥션의..

SPC그룹, 장남 허진수 사장 승진…글로벌 사업 강화

SPC그룹은 2022년 1월 1일 부로 허진수 글로벌BU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글로벌 사업 부서 인사 및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허 사장은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30일 SPC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국내 성공 모델을 해외 사업부에 빠르게 이식하고, 국가별 책임경영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허 사장이 미국·프랑스·중국·싱가포르 등 해외..

신세계 정용진·유경 남매, 연말까지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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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중화볶음밥 시장 만들 것"…신제품 2종

CJ제일제당은 ‘고메 불향가득한 중화볶음밥’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중화볶음밥 시장을 창출하고 고메 탕수육, 깐풍기, 짬뽕, 짜장 등과 함께 중화식 라인업을 구축해 대형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고메 중화볶음밥은 ‘고메 중화게살볶음밥’ ‘고메 삼선해물볶음밥’ 등 2종이다. 고메 중화게살볶음밥은 게살과 그린빈, 당근, 홍피망, 양파 네 가지 야채에 특제소스를 더했다. 고메 삼선해물볶음밥은 탱글한 새우..

이마트부터 옥션까지, 새해 첫날부터 한우 반값 등 'DAY1' 행사

2022년 새해 첫날 이마트와 SSG닷컴·W컨셉·G마켓·옥션 등이 ‘DAY1’을 열고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30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는 한우, 삼겹살, 계란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1월 1일부터 5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횡성, 천년 한우 등 브랜드 한우’를 40% 할인한다. 1~2일에는 국민카드 결제 고객에게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가 행사를 위해 준비한 한우 물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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