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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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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좁다…해외로 보폭 확대하는 K-뷰티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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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셀카 많이 찍는 잘파세대 위해"…'키르시 집' 팝업스토어 가보니
글로벌 불황에도 할인 행사 지속…"고객 잡기 경쟁 확산"
풀무원이 해외사업 강화에 적극 나선다.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한 배경에는 미국 등 해외에서 거둔 수익 개선이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현재 미국(풀무원 USA), 일본(아사히코), 중국(푸메이뚜어식품), 베트남(풀무원 베트남) 등 4개 지역에 해외법인을 설립해 두부 등 식품을 제조·유통하고 있다. 풀무원 USA는 지난 1991년 한국 교민시장에 진출..
"식품이 중심인 SPC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은 물류가 될 수 있다." SPC그룹이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주력으로 꼽히는 분야는 '물류'다. 신사업 진출 측면은 물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류 전문회사가 설립 10년만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 역시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한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은 SPC삼립의 자회사 SPC GFS의 실적 상승세에 물류·유통 관련 사..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이 지난해 추석에 비해 9%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국내 주요 식음료 업체들이 추석을 앞두고 제품 가격을 인상해 명절에 지출할 가공식품·외식비용도 지난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전국 17개 시·도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28개 차례용품의 가격은 최대 52%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도라지, 고사리, 곶감, 대추..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9월 18일까지 서울 명동 롯데면세점 쇼룸 '나우인명동'에서 '처음처럼×크러시, 소맥포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6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초록병 소주의 원조 '처음처럼'과 젊은 감각의 맥주 '크러시'의 조합을 통해 명동을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한국 소맥 문화에 기반한 스토리텔링 및 음용 경험을 제공하는 소맥 마케팅의 장으로 기획됐다. MZ세대를 위한 소주인 새로의 굿즈..
오비맥주가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인 '2024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기록했다. 오비맥주는 주류업계에서 유일하게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26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호가든의 'BTS 글라스 팩' 캠페인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예상치 못한 이슈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빠르게 더해 높은 비즈니스 성과를 이루었다는 점에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
삼양라운드스퀘어 임직원들이 제21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태양광 랜턴 제작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26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삼양라운드스퀘어 임직원들은 지난 22일 태양광 랜턴 50개를 직접 조립·제작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랜턴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연내 인도네시아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양라운드스퀘어의 친환경 임직원 봉사단 '온어스 맛이나 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삼양식품을 비롯..
빙그레는 프리미엄 유기농 주스 '따옴 오가닉 적포도&보라당근'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과일즙과 채소즙으로만 맛을 낸 건강주스로 한 팩 120ml기준 20mg의 비타민C가 함유됐다. 해썹(HACCP) 인증은 물론 유기농 원재료와 전용 생산공정으로 유기가공식품 인증까지 받았다. 실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 포장으로 휴대성과 이동성이 용이하다. 제품 특성상 주 음용층인 아이들을 위해 호감도 높은 캐..
롯데웰푸드는 대표 효능껌 브랜드 '졸음번쩍껌'의 신제품 '졸음번쩍 에너지껌'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과라나추출물, 타우린 등 신체 에너지 증진에 도움 되는 성분을 기존 제품인 '졸음번쩍껌 울트라파워' 대비 3배 높이고 비타민B6를 추가로 더했다. 여기에 멘톨향, 민트향 등을 사용한 휘산작용은 유지했다. 바둑알 모양의 코팅껌으로 개인이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설탕을 함유하지 않았다. 공부, 업무 등..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3일 신세계푸드와 함께 폐배지·커피박(커피 찌꺼기)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유기성 비료를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농가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한일 맥도날드 전무와 하만기 이사, 민중식 신세계푸드 R&D 담당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커피박을 퇴비로 재활용한 '바이오차' 10톤과 토마토 재배 후 버려지는 폐배지를 재활용한 퇴비 26톤을 양상추 농가에 전달..
오뚜기가 올해 카레 출시 55주년을 맞아 밀가루 대신 쌀가루로 만든 글루텐프리 카레 '비밀카레'를 출시했다. 26일 오뚜기에 따르면 비밀카레는 '모든 원재료에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미인 '비(非)밀'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비밀카레는 쌀가루를 이용해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카레 맛을 구현했으며 강황 함량을 오뚜기카레 '약간 매운맛'에 비해 44.1% 증량해 더욱 풍부한 맛을 살렸다. 또한 기존 카레에 비해..
코카콜라음료가 9월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음료 제품 가격을 평균 5% 인상한다. 코카콜라의 제품 가격 인상은 지난해 1월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 캔 350㎖ 가격은 2000원에서 2100원으로 5.0% 오른다. 또한 스프라이트 캔 355㎖ 가격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파워에이드 마운틴블라스트 페트병 600㎖ 가격은 2200원에서 2300원으로 각각 5.9%, 4...
SPC 배스킨라빈스가 지난 24일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9월 이달의 맛 '우석이도 외계인 언텁쇼 vol.4'를 성료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배스킨라빈스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배우 변우석씨가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배스킨라빈스 '신입 연구원' 사령장을 받은 변씨는 9월 이달의 맛 '우석이도 외계인' 제품 기획 단계부터 플레이버 비율, 작명까지 공동 개발에 참여한 과정을 직접 소개하는..
올 여름 아이스크림 판매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25일 빙과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올해 7∼8월 성수기 아이스크림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5% 증가해 사상 최대 기록을 작성했다. 빙그레도 올해 2분기 냉동 카테고리 매출이 9%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롯데웰푸드 역시 여름 성수기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빙과류 판매는 편의점에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올해 7∼8월 편의점 3사 아이스크림..
CJ프레시웨이가 '맞춤형 식자재 공급 완성'을 목표로 관련 서비스 개편을 추진 중이다. '고객 편의'에 중점을 둔 이 같은 서비스 개편은 상품 공급을 비롯해 조리, 위생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지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2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8년 전부터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통한 수익구조 창출과 지속적인 신사업을 모색하는 중이다 . 특히 '맞춤형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관련 사업을 꾸준..
맘스터치는 기존 순살치킨 대비 크기와 맛을 업그레이드한 신메뉴 '빅싸이순살'을 출시하고 전속 광고모델로 '르세라핌'을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빅싸이순살은 맘스터치가 다년간 연구 끝에 100% 닭다리살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사이즈를 찾아 만든 '갓성비 순살치킨'이다. 기존 순살 치킨인 '싸이순살'의 조각 당 원료육 중량을 두 배로 늘렸다. 이번에 1인용 레귤러 사이즈(1만1900원)와 함께 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