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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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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신에너지 사업은 모든 산업계의 발등에 떨어진 과제인 만큼 그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후 SK는 에너지·화학 사업에 집중하던 것을 태양광·친환경 사업으로 눈을 돌리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으로 사업구조가 ‘딥체인지(근본적 혁신)’하고 있다. SK건설이 건축토목사업의 범위를 벗어나 연료전지 등 친환경에너지 사업에 발을 들이고 있고,..
LG화학이 3분기 매출 7조5073억원, 영업이익 902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실적발표는 오는 30일 전지(배터리) 부문 분사와 관련한 주주총회를 앞두고 진행된 만큼 업계의 관심이 높았다. 이를 의식한 듯 실적발표에서 차동석 LG화학 부사장은 “시장에서 분사와 관련해 우려와 오해가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 “분사의 목적은 최적화된 별도조직을 구성해 유연한 의사결정 및..
LG화학은 2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차세대 배터리에 대한 상용화 시점도 언급했다. LG화학은 “기술개발에 대해서는 상용화 시기를 예단하기는 힘들다”면서 “그러나 리튬황 전지가 전고체 전지보다 상용화에 더 가까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튬황 전지는 2024~2025년 이후를 상용화 시점으로 보고 있고, 전고체 전지는 이보다 먼 2028~2030년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2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전지사업 부문 매출액 규모는 18조원 중후반, 영업이익률도 한자릿 수 중반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4년까지는 매출액 목표가 30조원”이라고 전했다.
LG화학은 2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리콜 결정 이후에 고객사 현대차와 함께 공동TF를 구성해 원인 규명 중에 있다”면서 “최선을 다해 원인 규명과 함께 책임 있는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LG화학 측은 “하지만 현재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충당금 설정과 비용 말하기 어렵다”면서 “매월 일정 부분을 워런티로 잡고 있어 현재 상당하게..
LG화학은 2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차동석 CFO는 전지사업 부문 분사와 관련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시장에서 분사와 관련해 우려와 다양한 의견이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 “분사의 목적은 최적화된 별도조직을 구성해 유연한 의사결정 및 효율적인 운영체계, 구조적인 경쟁력 강화와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 다른 사업부문도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해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 성과와 내년 경영 전략을 점검하는 CEO 세미나를 하루 앞두고 10조2500억원이란 국내 최대 규모의 빅딜을 성사시켰다. SK의 미래먹거리로 낙점한 반도체 분야에서만 SK하이닉스 인수(2012년), 도시바메모리 지분 인수(2018년)에 이은 최 회장의 세 번째 승부수다. 코로나19가 이제 변수가 아닌 일상이 된 만큼 위기를 기회로 삼아 반도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과..
“세계 최고 기술” VS “무(無)화재”. 1년 반을 넘게 끌어온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를 둘러싼 ITC의 최종결론이 오는 26일 예정된 가운데 양사가 장외대결로 배터리산업전에서 맞붙는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은 21~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2020’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배터리 ‘안전-충전속도-주행거리’ 핵심기술 주도하겠다.” SK이노베이션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0’에서 ‘넥스트 배터리’의 방향을 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SK이노베이션은 단순한 배터리 제조회사가 아닌 E모빌리티를 비롯한 배터리 연관 산업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면서 윈윈의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최근 논란이..
“배터리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 LG화학이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0’에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315㎡)의 부스로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2차 전지산업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98개 업체가 참가한다. LG화학은 ‘We connect sci..
효성그룹의 IT계열사인 효성ITX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127억4800만원, 영업이익 41억5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0.47%, 35.1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2억8600만원으로 58.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폭 행보에 나선다. 19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 주제로 열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현장간담회’에 이어 21~23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SK CEO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오는 30일에는 안동에서 열리는 ‘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막식’에 기조 강연자에 나선다. 특히 SK CEO 세미나는 올해 코로나19 사태 후 처음 열리는 오프라인 회의..
삼진제약이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웰리시스’와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 패치 ‘에스패치 카디오(S-Patch Cardio)’에 대한 사업 협력 및 투자협약을 맺고 의료기기 사업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웰리시스는 삼성SDS의 디지털 헬스사업부가 분사해 만들어진 의료기기 스타트업이다. 심혈관질환을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심전도 측정기인 ‘에스패치 카디오’를 개발해 의료기기의 유럽CE 인증과 호주·싱가포르·..
효성은 오는 11월4일까지 서울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같이 잇는 가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의 기획전시와 서울문화재단 창작공간 입주작가 간 공동 창작 기획전시, 장애아동 멘토링 프로그램 기획전시로 이뤄진다. 효성은 3년간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들의 작품 창작 지원비와 전시비용을 후원했다. 올해는 1억 원..
에쓰오일(S-OIL)은 개발도상국 주민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는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해 탄소배출권 확보에 나선다. 에쓰오일은 개발도상국에 정수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체인 ‘글로리엔텍’에 투자해 방글라데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연간 1만3000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향후에도 에쓰오일은 글로리엔텍과 협력해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선순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