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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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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세종시 소정면 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음극재 2공장에 대한 시설투자를 기존 1254억원에서 1656억6800만원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케미칼 측은 “2차전지 시장 수요에 대응한 생산설비 증설로 생산능력을 당초 연간 2만2000톤에서 2만5000톤까지 늘렸다”고 설명했다. 투자기간도 2021년 11월30일에서 2022년 8월31일까지 늘어났다. 음극재는 배터리..
SK케미칼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K케미칼은 “의결권 행사에 있어 주주 편의 제고를 위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의했다”면서 “이에 따라 2021년 개최되는 제4기 정기 주주총회부터 주주는 총회에 출석하지 않고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정유업계가 직격탄을 맞으며 상반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던 에쓰오일(S-OIL)이 올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의 시장 예측과 달리 여전히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비용 절감 등으로 1000억원대의 적자를 90억원대로 대폭 줄였다. 에쓰오일은 연결기준 올 3분기 매출 3조8992억원, 영업손실 9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7.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에쓰오일은 2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실적이 좋지 않아 계획 시설투자를 감축해 집행하고 있다”면서 “내년도 실적 개선을 확신할 수 없어 계획상으로 꼭 필요한 투자, 안전 관련 투자나 환경 관련 투자, 메인터넌스를 위한 투자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이후의 가동률에 대해 “4분기에도 정제마진 상황이 좋지 않지만 일부 제품 수요 회복에 따라 정유 부문의 가동률을 최대치로 가져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석유화학 부문은 스프레드가 좋지 않아 현재 70% 중반대 수준에서 일부 회복되겠지만 최대치는 어렵다”면서 “80% 정도로 가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쓰오일은 2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영업손실폭을 크게 줄인 재고효과에 대해 “1300억원 정도인데, 정유가 900억원, 윤활유가 400억원 정도”라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3조8992억원, 당기순이익은 303억원으로 3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일부 정제설비의 정기보수에 따른 원유처리문량 축소로 판매량 감소에도 제품 판매가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13% 증가했다. 또한 에쓰오일은 공장의 정기보수 확대 및 역내 시장의 마이너스 정제마진 지속에도 수요의 점진적인 회복세 속에 재고관련이익 및..
에쓰오일(S-OIL)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9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영업이익 2307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89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5% 감소했다. 순이익은 303억원으로 41.3% 줄었다.
“파이낸셜 스토리로 신뢰를 얻어야 기업가치가 높아진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6월에 열린 ‘2020 확대경영회의’와 마찬가지로 21~23일 제주에서 열린 ‘2020 CEO세미나’에서도 ‘파이낸셜 스토리’를 화두로 던졌다. 최 회장은 23일 막을 내리는 ‘2020 CEO 세미나’에서 맺음말로 “매출과 영업이익 등 종전 재무성과를 중심으로 한 기업가치 평가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면서 “이제는 매력적인..
질병관리청은 23일 오후 1시 기준으로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중증으로 신고됐다가 이후 사망한 사례는 2명이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발표와 비교해 사망자는 9명 증가했고, 중증 신고 뒤 사망자는 1명 늘었다. 관련 사망자는 늘었지만, 독감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질병청은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사망자 36명에 대해 “백신 예방접종과 사망 간의..
질병청 “오후 1시 기준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 전국 34명…2명은 중증 신고뒤 숨져”
대웅제약은 개발 중인 당뇨병 치료제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 신속심사대상(패스트트랙) 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은 국내 개발 신약에 해당돼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받은 것으로, 이번 지정으로 대웅제약은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임상시험을 마무리한 뒤 신약허가를 받기까지의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된 의약품은 허가심사 시 법정처리기간 12..
국민연금공단은 사회보장협정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국·중국 사회보장협정 관련 동영상’을 최초로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보장협정’은 국가 간 국민연금 중복가입을 면제해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거나 두 나라에서 사회보험료를 낸 가입자가 합산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이번 동영상은 해외 파견근무, 자영업 등 해외 거주 이력이 있는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관..
일동제약은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 ‘RHT3201’이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NDI(New Dietary Ingredient·신규 건강식품 원료) 인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NDI 등재란, FDA가 신규 건강식품 원료의 안전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원료의 성분 및 제반 정보를 심사해 정해진 기준에 부합하는 지 여부를 판정하는 절차로, 전체 신청 건 수 중 약 15%만 통과될 정도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
육체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함량 활성비타민 시장이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종근당의 ‘벤포벨’도 그중 하나다.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D·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해 하루 한 알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