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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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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테슬라 훈풍에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김동명號 LG엔솔, 특허 수익화 본격화…‘兆 단위’ 가치 창출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취재후일담] 글로벌 축구팬 앞에 선 ‘EV5’…기아 브랜드 전략 통했다
현대차의 제네시스 G90(국내명 EQ900)과 기아차의 콘셉트카 ‘텔루라이드’가 미국의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 최고의 차’에 선정됐다. 1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출품된 차량 중 9종을 ‘최고의 차’로 선정하면서 양산차 중 ‘가장 야심찬 모델’(Most Ambitious)로 G90을 지목했다. 현대차가 제네시스(DH)나 에쿠스를 만드는..
BMW가 국내 운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나타났다. 14일 시장조사전문기업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따르면 선호하는 수입차 브랜드에서 BMW가 68.3%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은 메르세데스 벤츠(65.1%), 아우디(58.8%), 폴크스바겐(28.2%), 렉서스(25%)의 순이었다.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는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수입차 인식 관련 설문조사(중복 응답 허용)를 실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AMG 스포트 세그먼트의 첫 번째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450 AMG 4매틱’을 국내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벤츠의 고성능차 브랜드인 AMG에서 개발한 3ℓ 바이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3㎏·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은 불과 4.9초다. 복합연비는 9.2㎞/ℓ다. 강화된 7G-트로닉 플러스 변속기는 다이렉트 셀..
현대자동차가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국산 최초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IONIQ)’을 공식 출시했다. 현대차는 이번에 선보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연내에 ‘전기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특징은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다. 신형 카파 1.6GDi 엔진과 고효율 영구자석형 모터 시스템으로 경쟁차인 도요타 ‘프리우스’를 능가하는 2..
현대모비스가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을 중국에 파견해 주니어 공학교실과 학교 개보수 등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진행되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8년에 창단한 국내 최대 대학생 해외 봉사단이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현대차그룹 해외 인턴십 참가자 90명과 중국 대학생 10명으로 봉사단을 꾸렸다. 기존 청년 봉사단에 처음으로 해외 인턴십을 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총 4238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42.4%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볼보는 2976대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던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크로스컨트리 3종 외 주력 모델의 신차 없이 이뤄낸 성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스포츠 세단 S60이 1122대가 팔리며 전년 대비 61.2% 성장했다. 해치백 V40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60은 각각 789대..
금호타이어가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의 마쿠하리 메세 전시장에서 열리는 ‘도쿄오토살롱’ 에 국내 타이어 업계 중 단독으로 참가한다. 도쿄오토살롱은 미국의 세마쇼와 독일의 에센모터쇼와 더불어 세계 3대 튜닝쇼에 꼽히는 아시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휠·배터리·각종 튜닝부품 제조사 400여개가 참여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박람회가 초고성능(UHP) 타이어 수요층이..
현대자동차 최초 하이브리드 전용 자동차인 아이오닉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타입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SK엔카닷컴이 376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원하는 아이오닉의 외관 형태는 SUV(32%)였다. 그 다음은 세단(27%), 쿠페(14%), 해치백(14%) 순이었다. 아이오닉에 기대하는 실주행 연비는 15~20㎞/ℓ가 39%로 가장 높았다. 20~25㎞/ℓ가 25%..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푸조 2008과 푸조 3008의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5·16·17·20·22·23·24·26일 총 8회에 걸쳐 전국 20개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푸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후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하면 된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기념품으로 푸조 고급 키링 등 기프트 패키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승 이벤트 고객 중 희..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새해를 맞이해 잔가보장형 할부금융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반 할부 상품과 달리 차량의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아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이 적다. 차후 중고차로 판매 시 모델별로 최고 48%의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뉴 118d 스포츠 모델은 3년 후 차량가격의 46%를 보장받고 선납금 30%, 월 납입금 34만6000원(36개월, 통합 취득세 포함)을 내면 된다. BMW 뉴..
기아자동차는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201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날 전달식에서 카니발·쏘렌토·K3 등 총 110대의 대회 공식차량을 전달했다. 대회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단, 귀빈, 대회 관계자들의 의전과 대회 운영을 위해 사용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 바이럴 영상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기아 엑스카(Kia X-Car)’ 2탄 ‘미스틱’ 실제..
연초부터 현대자동차의 주가에 빨간불이 켜졌다. 환욜 효과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중국발 악재가 이를 상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종가 기준으로 현대차의 주가는 14만500원이다. 최근 52주 최고가였던 18만7000원(2015년 3월 19일) 대비 24.87% 하락했다. 지난해 말(12월 30일) 종가인 14만9000원보다는 5.7% 떨어졌다. 현대차는 전체 매출 가운데 수출 비중이 75%가 넘는다. 증권가에서는..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이 세간에 돌고 있는 ‘제너럴모터스(GM)의 한국 철수설’을 일축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6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김 사장은 철수설에 대해 “황당하게 생각한다. 새 제품을 한국에서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면 철수가 아닌 생산 부분 조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것은 한국 시장의 판매 성과에 달려 있다”..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 사태로 홍역을 앓는 폴크스바겐그룹이 미국에선 디젤 차량의 판매 중단 조치를 한 반면 국내에선 폭탄 할인으로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 일각에선 폴크스바겐그룹이 국내 소비자를 얍잡아 보고 있는 게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도 나온다. 1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아우디·포르셰 등 폴크스바겐 그룹의 미국내 디젤차 판매대수는 지난달 76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처음으로 100대 이하로 떨..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2016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자동차 업체들이 자율주행 관련 첨단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이란 일반적인 주행상황에서 목적지까지의 경로상 부분 자동화 또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시스템을 의미한다. 업계에선 2020년을 전후로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2035년에는 연간 자율주행차 1000만대 상용화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분석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