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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최대 7cm 눈’ 서울시, 비상대응체계 가동

‘내일 최대 7cm 눈’ 서울시, 비상대응체계 가동

기사승인 2023. 01. 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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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내리는 눈<YONHAP NO-4885>
19일 오후 서울 중랑구의 한 공원에 눈이 내리고 있다. /연합
26일 새벽부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7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서울시가 제설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서울시는 25일 오후 11시부터 제설 2단계를 발령하고 시, 자치구, 유관기관 등이 비상근무체제로 들어가 강설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인력 9405명과 제설장비 1394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다.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CCTV로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해 서울에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한다.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된 제설함에는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하철·시내버스 전 노선 모두 출·퇴근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한다. 출근 집중배차시간은 평소 오전 7~9시에서 9시30분까지로, 퇴근 집중배차 시간은 평소 오후 6~8시에서 8시30분까지로 연장된다.

최진석 안전총괄실장은 "시는 이번 강설에 대비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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