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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닮아 훈훈…‘영탁이딱이야’ 회원들, 사랑의열매에 7361만원 기부

영탁 닮아 훈훈…‘영탁이딱이야’ 회원들, 사랑의열매에 7361만원 기부

기사승인 2022. 12. 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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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영탁
영탁 /제공=밀라그로
가수 영탁의 팬들이 훈훈한 기부에 나섰다.

사랑의 열매 측은 7일 "영탁의 공식 팬카페 '영탁이딱이야' 회원 일동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7361만여 원을 기부하며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팬덤기부 1호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날 7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영탁이딱이야' 기부금 전달식에는 팬카페 회원 '반석위에' 등 관계자들과 황인식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영탁이딱이야' 회원들은 지난해 '희망2022나눔캠페인'에 팬덤기부 1호로 성금 5001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리더스클럽'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올해도 팬카페에서 기부 릴레이를 펼쳐 모은 성금 7361만 원을 기부해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팬덤기부 1호로 참여했으며, 2년간 현물 포함 누적성금 약 2억 1213만 원으로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자 중 누적성금 최고액을 달성했다.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은 동호회·향우회·팬클럽 등 다양한 모임과 단체 이름으로 1000만 원 이상을 기부 또는 3년 내 기부 약정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사랑의열매와 '영탁이딱이야'의 인연은 지난해 7월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에 팬카페 릴레이로 모은 성금 약 8411만 원을 기부하며 시작됐다. 올해 8월에는 영탁 단독 콘서트 '탁 쇼'를 기념하는 축하 쌀화환 1220kg(427만 원 상당)을 기부하며 다시 한 번 건강한 팬 문화의 표본을 보여줬다.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은 "지난해 캠페인에 이어 이번 캠페인에도 팬덤기부 1호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가수 영탁님과 팬카페 회원분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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