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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택정책실장에 유창수 전 서울주택도시공사 고문 내정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에 유창수 전 서울주택도시공사 고문 내정

기사승인 2022. 08. 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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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서울 주택정책을 지휘할 개방형 외부전문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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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 내정자/제공=서울시
서울시는 민선8기 서울의 주택공급 정상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한 재개발·재건축 추진, 노후 저층 주거지역을 묶는 모아주택·모아타운 등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주택정책실장(1급) 직위에 유창수를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유창수 주택정책실장 내정자는 개방형직위 관련 규정에 따른 공모에 지원해 지난 2일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개방형직위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에서 1순위 임용후보자로 선발됐다.

유 내정자는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이라는 자리는 서울시민 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택에 대한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는 자리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 내·외부 전문가, 사업참여자 등과 합심해 다양한 주택공급 방식 도입,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도시건축환경 조성, 건축·주택행정 업그레이드 등 서울의 주택 문제해결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유 내정자는 서울시립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조경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시정개발연구원(現 서울연구원) 도시계획연구부, 서울특별시장 정책보좌관, 이스트아이그룹(주) 도시본부 대표이사, 서울주택도시공사 대외협력경영고문 등 민간은 물론 공직 경험도 풍부하고 서울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 아니라 주택관련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추고 있다.

유 내정자는 임용 결격사유 조회 등 임용 사전 절차를 거친 후 오는 19일 공식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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