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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반려견 행동 교정 프로그램 운영

서대문구, 반려견 행동 교정 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2022. 08. 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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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2회 방문과 SNS 1:1 교육 실시도
[포토] 광합성 하기 좋은 날
한 시민이 강아지와 산책을 즐기고 있다. /연합
서울 서대문구는 반려견 교정을 위한 프로그램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최근 반려견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반려견 문제로 가정 내 또는 이웃 간 갈등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반려견 행동 진단 △문제점 파악 및 교정을 위한 요령 설명 △교육 시연과 실습 △반려견의 분리불안 및 공격성 교정 교육 △산책 훈련 등으로 구성했다.

동물훈련사는 프로그램 참여 가정을 2회 방문하고 SNS를 이용한 1:1 교육도 실시한다.

구는 올해 20가구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거나 실시 중이며 연말까지 총 32가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대문구청 일자리경제과 동물복지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에 따른 이웃과의 갈등이 사육 포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 프로그램이 반려견을 올바르게 교육하는 것과 동시에 유기견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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