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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액 두 배로…‘으뜸관악 청년통장’ 100명 모집

저축액 두 배로…‘으뜸관악 청년통장’ 100명 모집

기사승인 2022. 05. 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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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24일 '희망두배 통장'과 동시 신청
매월 15만원 3년 저축 땐 1080만원+이자 지급
관악구청
서울 관악구는 저축액의 두 배를 돌려주는 ‘으뜸관악 청년통장’ 신규 참가자 100명을 다음 달 2일부터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으뜸관악 청년통장은 학자금·주거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청년들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고자 지난 2020년도부터 진행해 온 사업이다.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구에서 저축액만큼의 근로장려금을 적립하고, 협력은행에서 추가 이자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월 15만원 씩 3년 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540만원과 구에서 지급하는 540만원의 적립금을 합친 1080만원에 협력은행에서 제공하는 이자까지 추가로 받는 식이다.

모집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만18~34세 이하 근로 청년으로, 본인 근로소득 세전 월 255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부모 또는 배우자) 소득이 연 1억원(세전 월평균 834만원), 재산 9억원 미만을 충족해야 한다.

으뜸관악 청년통장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동시에 신청해야 한다. 구는 소득·재산조회와 서류심사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를 먼저 선발하고 후순위자는 추가 심사 후 구 참여자로 선발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24일까지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받아 작성한 후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거나 동 주민센터 담당자 이메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오는 11월 1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래에 대한 청년들의 불안감이 더욱 높아졌다”며 “청년들이 으뜸관악 청년통장을 통해 주거·결혼·교육·창업 등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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