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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영업소 광역버스 환승정류장 새롭게 탄생

시흥영업소 광역버스 환승정류장 새롭게 탄생

기사승인 2022. 01. 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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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정류장 공사 후 전경. /제공=국토부
시흥영업소 광역버스 환승정류장이 25일 새로운 모습으로 운영된다.

24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시흥영업소 광역버스 환승정류장은 수도권에서는 최초(전국 두 번째)로 준공됐다.

해당 정류장은 강남, 사당, KTX광명역 등 6개 노선이 연결돼 하루 500명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은계지구 등 주변 지역이 개발됨에 따라 이용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시설이 매우 노후화되고 보행 공간도 없다.

이에 기존 환승정류장을 철거하고 정류장 안내기(BIS), 냉난방시설 등의 시설을 갖춘 스마트 환승정류장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고속도로 쉼터와 혼재됐던 환승정류장을 구조적으로 분리하고 엘리베이터 설치 등 접근시설도 정비했다.

백승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광역버스 회차·환승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출·퇴근길을 더욱 편안하게 하는 등 대중교통 중심의 광역교통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많이 이용에도 불구하고 환승시설이 없거나 노후화에 따른 불편이나 안전이 우려되는 시설을 개선하는 것으로 지난해까지 17곳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17개 사업 중 2개 사업이 준공됐으며 올해 10곳, 2023년에 5곳이 추가로 준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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