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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라이브쇼로 전 세계 팬들과 호흡

엔하이픈, 라이브쇼로 전 세계 팬들과 호흡

기사승인 2022. 01. 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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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YPEN_네이버 NOW. _ENHYPEN NOW ANSWER_ 갈무리 (1)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라이브쇼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했다./제공=네이버나우 방송화면 캡처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라이브쇼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했다.

엔하이픈의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지난 22일 네이버 나우 라이브쇼 ‘엔하이픈 나우 : 앤서(ENHYPEN NOW : ANSWER)’를 열고 전 세계의 팬클럽 ‘엔진’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엔하이픈은 옥탑방 콘셉트로 꾸며진 세트에 등장해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디멘션 : 앤서’를 소개했다. 이어 엔진과 함께 타이틀곡 ‘블레스트-커즈드’ 뮤직비디오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촬영 당시 ‘제대로 나올까?’ 생각했었는데 정말 잘 나온 것 같다. 멤버마다 개인 신을 찍었는데 의상도 너무 잘 어울리고 확실한 콘셉트가 있어 만족스러운 촬영이었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엔하이픈은 ‘블레스트-커즈드’ 무대를 선사한 후 세기말 감성을 살린 ‘레트로 오락실 게임’ ‘레트로 댄스 대결’ 코너들을 진행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1990년대 유행했던 게임 테트리스, 스노우맨에 도전하고 테크노 댄스, 오락실 펌프 음악, 셔플댄스 등의 노래에 맞춰 열정적으로 춤을 췄다. 특히 ‘폴라로이드 러브’ 무대가 인상적이었다. 멤버들이 화면 반대편의 상대와 영상통화하는 콘셉트로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라이브쇼의 마지막은 멤버들이 각자 고민을 익명으로 털어 놓는 ‘속마음 토크 - 엔하이픈의 고민 상담소’ 코너였다. 멤버들은 평소 이야기하지 못했던 고민을 털어놓고 서로 조언했다. 팬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고 진심을 다해 답하는 등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

엔하이픈은 “이렇게 편안하게 얘기하고 게임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엔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며 “많이 준비했던 이번 앨범 활동이 얼마 남지 않아 아쉽지만 많이 좋아해줘서 감사하다. 올해가 이제 막 시작됐으니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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