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레이디가가 엉덩이 노출, 격렬한 춤사위 선보이다 그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753924

글자크기

닫기

이슈팀 기자

승인 : 2013. 01. 14. 19:09

레이디가가 엉덩이 노출
 
레이디가가 엉덩이 노출
레이디가가 엉덩이 노출 소식이 화제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팝가수 레이디 가가는 11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본 디스 웨이 볼’ 투어 콘서트 중 바지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가가는 이날 히트곡 ‘헤비메탈 러버’를 부를 때 라텍스 소재 가죽 바지를 입고 격렬한 안무를 추던 중 엉덩이 부분이 터지는 사고를 경험했다.

다행히 바지 안에 속옷을 입고 있어 살을 그대로 노출하지는 않았지만 레이디가가는 관객들에게 엉덩이를 내보이는 망신을 당했다.

이에 대해 ‘데일리메일’은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레이디 가가는 침착하게 준비된 모든 공연을 차질 없이 이행했다”고 그의 프로 정신을 칭친했다.
이슈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