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예상대로 올 시즌 52연승 질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105010002254

글자크기

닫기

조성준 기자

승인 : 2026. 11. 05. 17: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일 여수 코리아 오픈서 말레이시아 선수 꺾고 8강 진출
안세영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5일 전남 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코리아오픈 슈퍼 500 대회 16강전에서 카루파테반 레차나(28위·말레이시아)를 36분 만에 2-0(21-10 21-12)으로 완파하고8강에 진출하며 올 시즌 52연승을 질주했다./연합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코리아오픈에서 올 시즌 52연승을 달리며 8강에 안착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 전남 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코리아오픈 슈퍼 500 대회 16강전에서 카루파테반 레차나(28위·말레이시아)를 36분 만에 2-0(21-10 21-12)으로 완파했다.

전날 32강전에 이어 이날도 정교한 공격과 철벽 수비로 상대를 가볍게 돌려세운 안세영은 올 시즌 왕즈이(3위·중국)에게 단 한 번 패한 것을 제외하고 52연승을 질주하며 승률 98.55%(69전 68승 1패)를 기록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이 대회 최초로 여자 단식 2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데 이어 최근 유럽 원정 2연전까지 싹쓸이한 안세영이 코리아 오픈 정상까지 등극하면, 지난 시즌 자신이 세웠던 '역대 남녀 단식 한 시즌 최다 우승(11승)' 타이 기록을 쓰게 된다.

한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에서 상위 랭커들을 차례로 제압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유태빈(37위·김천시청)은 앞서 열린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오키모토 유다이(21위·일본)에 0-2(15-21 25-27)로 완패해 아쉬움을 삼켰다.



조성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