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與 여성위원장에 김남희 선출…친청 문정복 꺾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103010001285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6. 11. 03. 23: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감서 질의하는 김남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20일 대구고법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구고등·지방·가정·회생법원, 부산고등·지방·가정·회생법원, 울산지방·가정법원, 창원지법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전국여성위원장에 당선됐다. 민주당은 노인·청년·대학생·장애인·노동·농어민·을지키는민생실천·사회연대경제·소상공인 등 전국위원장 9명도 이날 함께 선출했다고 밝혔다.

여성위원장에 당선된 김 의원은 문정복 의원과의 경선 끝에 선출됐다. 문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의 지도부에서 최고위원을 맡는 등 대표적 친청계 의원으로 분류됐기 때문에 김 의원과의 경선이 친청(친정청래)계와 친명(친이재명)계의 계파 간 대리전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청년위원장에는 김동아 의원, 농어민위원장에는 문금주 의원,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 민병덕 의원, 사회연대경제위원장에는 박정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노인위원장에는 이상옥 전 의원, 대학생위원장엔 이동원 전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각각 뽑혔다.

장애인위원장엔 박호석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회장, 노동위원장엔 최철호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소상공인위원장엔 이승훈 전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전문위원이 선출됐다.

전국위원장 선거는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실시됐다. 전국위원장 임기는 2년이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