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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예비 임상병리사들, 하남 거리서 쓰레기 주우며 봉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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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6. 10. 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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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학과 학생들, 하남시자원봉사센터와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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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24일 하남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복대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하남시 거리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지역사회 봉사에 나섰다. 교실과 실습실에서 배운 보건의료인의 책임을 일상 속 실천으로 넓히자는 취지다.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하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하남시 일대에서 거리와 보행로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30일 경복대에 따르면 학생들은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지난 24일 거리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현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시의원들도 참석했다.

활동에 참여한 2학년 이경은 학생은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에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전공지식뿐 아니라 봉사정신과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임상병리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함께 한 정경섭 하남시의원은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이 매우 뜻깊다"며 "청년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전공·실습교육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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