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JB금융, 전략적 파트너사들과 ‘JB포럼’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9010010284

글자크기

닫기

이보라 기자

승인 : 2026. 10. 29. 10: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AI네이티브뱅크 '핀다뱅크' 소개
현재까지 17개 기업 전략적 투자
JB
JB금융그룹은 23~24일 전북 정읍 JB금융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2026 JB 포럼'을 개최했다./JB금융그룹
JB금융그룹은 지난 23~24일 전북 정읍 JB금융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2026 JB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JB금융그룹의 전략적 파트너사들은 지난 1년간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와 새로운 협업 기회를 집중 조명했다. 참석한 파트너사는 핀다, 업스테이지, 에이젠글로벌, 하이어다이버시티, 메디아크 등 14곳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파트너사들의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핀다는 전북은행과 추진 중인 AI 네이티브 뱅크 '핀다 뱅크' 사업을, 베트남 투자 플랫폼 인피나는 미국 시장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 업스테이지 역시 JB금융그룹 계열사와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한 'JB 밋업'에서는 파트너사 간 1:1 미팅을 마련해 기술과 사업 역량을 연결하고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JB금융그룹과 개별 기업의 투자·제휴 관계를 넘어 파트너사 상호 간에도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한편, JB금융그룹은 현재까지 17개 기업에 전략적으로 투자했다. 올해는 기존 국내외 핀테크와 외국인 플랫폼을 넘어 AI·디지털자산 등으로 투자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 포럼에는 업스테이지, 스트리미(고팍스), 미국 AI 보안기업 사이퍼데이터, 하이어다이버시티 4개 기업이 신규 합류했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개방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장기적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파트너사들의 창업가 정신과 그룹이 보유한 자본·금융 노하우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신규 사업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파트너사 간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보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