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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전후방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ZX5000’ 출시…야간 촬영 성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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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10. 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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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 영상 기록 가능
주차 녹화 기능도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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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ZX5000' 출시 이미지./팅크웨어
팅크웨어가 전후방 FHD 영상 녹화와 전방 나이트 비전 기능을 갖춘 신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ZX5000'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나비 ZX5000은 전방과 후방 모두 FHD 해상도의 초당 30프레임(fps) 영상 녹화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또한 전방 카메라에 나이트 비전 기능을 적용해 야간이나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 기록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차 중 차량 보호를 위한 기능도 강화했다. 모션 인식 기반 주차 녹화 기능을 통해 차량 주변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필요한 상황을 중심으로 영상을 기록한다. 배터리 방전 보호 기능도 탑재해 차량 배터리 전압을 모니터링하고 설정된 기준에 따라 전원을 자동 차단한다. 이를 통해 고온 환경이나 겨울철 저전압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터리 방전 위험을 줄였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도 적용됐다. 3.5인치 풀터치 LCD를 탑재해 녹화 영상 확인과 주요 기능 설정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과속 카메라와 구간 단속 정보를 안내하는 안전운행 도우미를 비롯해 영상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포맷프리 기능도 지원한다.

팅크웨어는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년간 무상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운전자에게 필요한 핵심 기능을 충실하게 갖춘 블랙박스로 일상적인 주행과 주차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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