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변경승인 등 인수절차 거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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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7일 OK금융그룹 계열사 오케이넥스트와 예별손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별손보는 MG손해보험의 보험계약과 자산을 이전하기 위해 예보가 출자해 설립한 가교보험사다. 오케이넥스트는 지난 7월 10일 예별손보 공개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3개월간 예보와 세부 조건을 협의해왔다.
계약 체결에 따라 오케이넥스트는 금융위의 대주주 변경승인 등 인수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한다. 관련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 예보가 계약에 따른 자금지원을 집행하고 오케이넥스트에 지분을 매각하면서 인수 절차가 최종 완료된다. 다만 구체적인 매각 가격과 예보의 자금지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계약자 보호와 예별손보의 정상화를 위해 조속히 정리가 종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