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2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서 함영주 회장을 비롯해 박찬대 인천시장과 관계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청라 헤드쿼터는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12만8503㎡ 규모로 조성됐다.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임직원들이 한곳에 모이는 통합 업무공간으로, 서울 명동과 을지로 등에서 근무하던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이전이 완료되면 약 4000명의 금융·IT 전문인력이 청라 헤드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