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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女 복지시설·한부모·미혼모 가정 위한 24억 현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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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9. 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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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자료] 에이피알 사내 전경
에이피알 사내 전경.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4억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된 현물은 국내 여성 이용 사회복지시설과 종합복지관을 비롯해 해외 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적정 기관을 중심으로 전달됐다. 국내에서는 한부모·미혼모 가정에 우선적으로 지원됐다.

이번 전달된 현물에는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자사 의류 제품도 포함됐다. 에이피알은 각 지역과 기관의 지원 수요·대상 특성을 고려해 사랑의열매와 협력했다. 국내에서는 여성 이용 사회복지시설과 종합복지관 등을 통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해외에서는 몽골과 말라위 등 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배분기관을 통해 현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피알은 2014년 설립 이래 2016년부터 소외계층과 재난 피해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부모 가정 자립 지원,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 등 지원 분야 확대와 함께 현금·현물 기부 등 지원 대상과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누적 사회공헌 규모는 130억원을 넘어섰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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