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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별장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운전기사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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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6. 09. 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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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이미지 2026년 9월 26일 오후 12_36_10
AI로 생성된 이미지 입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경기 남양주의 한 별장에 머물던 70대 여성이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흉기로 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별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별장 2층에 있던 A씨의 남편은 비명을 듣고 아래층으로 내려왔다가 아내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50대 남성 B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B씨는 A씨 부부의 운전기사로 파악됐다. A씨 부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당 별장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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